국가보안법 위반 간첩행위, 역사 왜곡, 성혁명 교육, 편향된 사상 교육, 반미반일 및 친북 조장... 존재 자체가 적패 덩어리인 전교조에게 또 하나의 악행이 있습니다. 바로 학생의 학력인권과 부모의 교육권리를 짓밟는 다분히 위법한 단체협약입니다. 현재 강원도를 포함 전국 8곳의 교육청이 전교조와 이 단체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교조 강원지부는 지난 진보교육감 시절 유난히도 긴밀한 관계를 가져왔고 또 이 단체협약을 맺었습니다. 단체협약 안에는 ‘초등학교에서 학기 초 진단평가 및 중간 기말고사 등의 일제 형식의 평가를 근절한다’, ‘도교육청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주관의 학력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도교육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서 주관하는 각종 경시대회를 폐지한다’ 등의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근로자의 근무조건이나 임금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뤄야 할 단체협약 안에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해악을 끼치는 내용을 단 한 번의 상의나 의견 수렴 없이 그들끼리 주고 받아온 것입니다. 그 결과 강원도 학생들의 학력은 전국 꼴지가 되었습니다. 단체협약이 맺어진 다른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전교조들의 이런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서명으로 강원도교육청과 전교조 강원지부의 단체협약을 파기시킬 수 있으며, 아울러 다른 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서명 동참 부탁드립니다. * 아래의 개인정보는 강원도교육청과 전교조 강원지부의 위법적 단체협약 파기를 요청하기 위한 서명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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