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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119까지 대동해서 문따고 주거침입 좆같음

ㅇㅇ(211.219) 2023.07.17 12:52:55
조회 8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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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릴때부터 내 방 내 책상 내 가방  잠궈놓은거까지

별이유도 없이 그냥 호기심에  다 따보는것에 중독됐었음


난 참고로 공부 잘하고 얌전하고 키 작고 얌전한 학생이었고

술담배 같은것도 전혀 안하던 범생이었는데

엄마가 남의 사생활 훔쳐보는것에 중독됨

엄마가 병원 간호사였는데 환자 간호하면서 온갖 사생활 간섭, 

환자들 벗은몸부터 똥오줌싸고 남의 사생활 엿듣고 그런것에 좀 중독되서


집에오면 10대였던 아들인 내 사생활을 진짜 무슨 자기가 신이라도 된냥 낱낱히 훔쳐보는것에 중독됨


근데 나이가 20대 되서 군대도가고 그런와중에도 계속 간섭함


간섭 일 뿐,  10대든 20대 든  어떤 아들 걱정이나 도움은 안주고 기피하며


그저  훔쳐보는것 , 침해하는것에만 중독됨


20대 30대가 되서 내 가정이 생겼늗네도


수시로 허락없이 자기집처럼 들락거려고 노력함 , 자꾸 가스라이팅하고 그러다가 지적당하고 그걸 반복함




그러다가 30대 되서 결국 내 가정에 안좋은 일이 생겼는데


그후 내 집에 엄마 출입을 철저하게 금지시켰음. 

내 집 현관 안쪽이 굳게 잠겨있는데

이 너머의 세계를 보구 싶어서 어쩔줄을 모름


이 모든게 자신의 통제하에 있어야한다고 굳게 믿음 자기가 하나님의 사자라고 생각함

근데 진자 물리적으로  도저히 이 현관문을 열어볼 방법이 없는것임



그래서 작년에도 내 집이 빈집이라 판단하고


119에 신고해서 아들이 집 안에서 죽은거같다고 허위신고해서 문을 강제로 따려다다가


따기 직전에 내가 문을 벌컥 열고 욕설을 엄청 퍼부어주자


119대원들도 허위신고인거 파악하자마자 좀 욕하면서 철수했고


엄마도 눈 못 마주치고 집에 가버림 



그래놓고 아들이 걱정되서 도와줄려고 그랬다고 


존나 개소리를 하고있음. 

이미 연락두절이 2년가까이 됐었고


심지어 119 그 사건직후에도 눈도 못마주치고 연락두절


그래서 나는 최준희입장이 이해는 감



그리고 오늘 또 119 불렀음 미친년이


아들 죽은거같다고 또 신고함 존나 싸이코인듯


그냥 빈집인지 아닌지 가늠해본다음

빈집이라고 판단하면 허위신고해서 문 따는것임


왜 자꾸 문을 따려고 하냐면

주인 허락 안받고 불시에 문을 따거나 소지품을 열었을 떄



게임에서 어떤 보스 잡고 아이템 파밍하는 느낌? 그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같음


그게 중독이 되서


매주 3일식 교회에서 남의 사생활 간섭하고

병원에서도  아직도 관련된  일 함. 환자들 방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일 계속 하고있음


다른 취미나 특기나 친구들 아무도 없고


오직 허락되지 않은 남의 사생활 침해하는게 이게 인생의 재미라고 생각하는거같음



오늘도 119 와서 문 따려고 하길래

허위신고 과태료 문다고 경고해도


계속 못 들은척함
그냥 문을 한번 시원하게 따보려는거 같은데 카타르시스 느껴볼려고


처음엔 아들이 죽었다고 신고하더니

내가 119랑 출동 대원들하고 전화통화 하니깐


그럼에도 굽히지 않고 마치 "우리 같이 그 카타르시스 느껴봅시다" 라며 문 따자고설득함



119대원들도 

"아드님 집에 있는데 왜 따요?" "전에도 허위신고 하셨다면서요?"

"안에 말소리도 들리고 음악소리도 들리는데 왜 신고하셨어요?"


이러자 할말없고

그냥 문 따달라고 힘없게 애원하다가


그냥 119 철수했음

 


모두가 자기처럼

문 따고 사생활 침해하느것에 

어떤 쾌락이나 정당성을 느낀다고 생각함


변명은 나중에 적당히 둘러대면 된느거라고

그렇게 철저히 믿고있고


침해할만한 사생활을 만들기위해

주변인들이 정상적이고 행복한 삶을사는것을 좋게 바라보지 못하고

항상 삐뚤어지고 힘들어지게 유도했음

그래야 침해할만한 사생활이 생가니깐


영화 "미저리"처럼


이런 좆같은 정신병땜에

내 인생도 천처히 무너지다가

마지막에 돌이킬 수 없는 큰 사고가 터졌었음


그 후에 자기도 창피해서 2년간 연락 두절하더라

그러다가 또 뒤졌나 살았나 보려고 슬금슬금 주변 맴돌다가

빈집이라고 생각하고 119에 허위 사망 신고해서 문 따려고한게 작년과 오늘임



아무튼 최준희랑 할머니의 사건에 있어선


어느정도 최준희의 빡침이 이해는 감


최준희가 애도 아니고 성인이고 동거남도 있을건데


뭐 집에서 대마를 피든, 똥오줌 파티를 하든  , 오지 말라고 하면 함부로 들어올 입장은 아님


엄연히 성인 남녀 동거하는 집에. 


 아무리 자기가 할머니라도  허락없이 상습적으로 들어가는건 진짜 개 좆같은일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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