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딸딸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첫 딸딸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앱에서 작성

ㅇㅇ(180.67) 2022.07.13 01:54:42

조회 76 추천 0 댓글 0

내 나이 16살.. 늦은 밤...

너무 꼴리는 나머지 야추를 손으로 감싼 뒤 위아래로 흔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처음 손으로 내 쥬지를 감싼 채 위아래로 흔들 때... 묘한 쾌감을 느꼈다...

약간 간지럽기도 하면서... 어느 부위가 자극되기도 하고...

갑자기 무언가 올라오는 걸 느낀다......

껍질을 감싼 채 화장실에 들어간다...

껍질 안에서 나온건 태어나서 처음보는 하얀색 액체..

내 야추 구멍 안에는 오줌 말고는 나온 적이 없는데...

알 수 없는 하얀색 액체가 나오니까.. 낯선 마음에 공포,두려움을 느낀다..

그 때 난 결심을 한다. 야추를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 행위는 앞으로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그 다짐은 다음날 밤 곧바로 무너지게 된다..

무너진 이후로 나는 "진짜 남자"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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