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 사건의 진실~
수천명 이상이 희생된 생체실험이 자행되었다면
유골, 실험 기자재의 잔해, 사용된 의약품or화공약품 흔적, 소각재 등등 무수히 많은 직간접 증거들을 남길 수 밖에 없고
이는 2차대전 말기 소련군이 파죽지세로 만주에 진격하던(심지어 731부대의 위치는 만주에서도 북쪽인 하얼빈)
당시의 급박한 전황을 고려할 때 절대로 단시일 내에 은폐, 인멸이 불가능한 수준
여지껏 자칭 건물터 외에는 발굴된 학살의 증거가 전무하고 물적 증거는 어느 하나 제대로 제시된게 없다.
거대한 의료시설의 많은 피실험체중 탈출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고 생존한 증인조차 단 한명도 없다? 이런건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지
왜냐면 그런 일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
일본제국이 패망하고 공개된 문서에는 731부대가 등장하는데
만주지역의 방역부대로 상하수도를 정비하고 전염병 확산을 막던 부대로
전근대 수준에 머문 중국의 낙후된 위생 시설 및 관념 때문에 만들어진 부대이고
731부대의 마루타 증거랍시고 들고오는 것은 전부 시나징 충국에서 만든 반일 마루타 소재 내용의 "흑태양" 영화사진
예컨대 731부대의 자칭 "마루타 명단" 이라는 쪼가리도 결국 대다수는 중국 시나징이었고
명단 확인된 1549명 중 조선인은 6명에 불과한데
마루타 같은 반일날조에 선동돼서 발작하고 반일선동 하는건
딱봐도 누구인지 명확하다는거지
~난징 사건의 진실~
당시 난징시에는 시민들이 대피할수 있던 난징안전구역이 존재해서
일본군은 학살할 상황 자체가 안 됐었다.
거기다 난징의 시민 인구는 20만이라 기록해놓고
학살 당한 것은 30만이라며 모순
난징 함락 후 미국인 영국인 외신기자들도 동행해서 들어갔는데
학살은 커녕 어떤 범죄 소식도 보도가 안 됐다
마오쩌둥이나 장제스도 살아생전 난징대학살 같은건 언급도 안 했고
그러던 것이 아이리스 장이란 중국계 미국인이 90년대에
난징대학살을 주장하면서 부터 갑자기 인위적으로 논란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마도 당시 세계경제를 휘어잡으려 했던 일본을 플라자합의로 죽이고
세계국제정세에서 일본의 팔다리 마저 제거해 컨트롤 하려 했던 미국의 공작이라는 것
아이리스 장도 얼마 지나지 않아 차량에서 자살(의문사)
이용가치가 떨어지니 미국측에서 입막음용으로 죽인 정황이 확실하지만 아직까지는 심증단계다.
설령 난징에서 살해사건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편의병(민간인으로 위장한 게릴라)인 중국군의 약탈 소행이며
난징 시민들은 안전구역에 대피해서 학살이란 불가능 했다.
오늘 날의 난징 사건 운운은
전후세계질서에서 권력을 잡은 연합군이 자신들의 원죄(아프리카 동남아 인도 착취)를 감추고 일본에 덧씌우기 위함
그리고 GHQ로 대표되는 미국은 일본을 자신의 충실한 종으로 컨트롤 시키기 위함
즉 오늘날의 난징대학살 운운은 미국에 의해 만들어졌고(90년대 중국계 미국인 아이리스 장)
중국은 자국민의 비참한 사회현실 불만을 외부(일본의 난징학살)로 돌리려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
정작 미국이 클린턴과 부시 정부 하에서 7년간 일본과 독일의 전쟁범죄를 대규모 재조사한 IWG보고서에는
난징학살 혐의를 전혀 입증하지 못했다.
반일날조 선동 역겨우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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