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붕이 학생때로 돌아가는 꿈이엿는데
남자선생과 여학생이 짜고쳐서(얼추 여학생이 유인하고 남선생이 뒤에서 칼로 죽임) 살인하는걸 목격함
남선생이랑 눈이 마주침
남선생이 칼들고 터벅터벅 걸어옴. 진짜 존나무서워서 존나달려서 화장실로 도착한다음에 문잠금.
존나무서워서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야지하고잇는데 갑자기 조용해짐 옆캄에서 변기 밟고 위에서 나 내려보고있음
진짜 씨발 존나 무서워서 존나달림
그러다가 학교 운동장으로 갓는데 애들이 축구하고있었음
선생은 옅게 웃으면서 애들 사이로 칼 숨긴채 나한테 걸어오고있음.
내가 애들한테 씨발 저새기 살인마야 사람죽였어 하니까
애들음 다 뭔개소리? 하는 표정
씨발씨발 하면서 거리유지하면서 걷는데
그 공범인 여학생이 화난걸 억누르는(울그락불그락 거리면거 감정을 못숨가눈 표정으로) 내이름 부르면서 오해야~ 내가 다 설명항게 하면서 진짜 존나 빨리 나 잡으러옴
진짜 헉 소리나면서 뒤도 안돌아보고 존나뜀.
학교정문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뒤돌아보니깐 칼든 남선생이 가만히 서서 지켜보고있음
꿈 끝
개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