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인터넷 방송 / 광란 
 
: 10대 미성년자 애들 폭행 영상이나 수위 높은 영상들

참교육이랍시고 저격글 어그로글 올리면서 본인이 마치 이 사건의 해결사라고 생각 하듯

2차 피해는 절대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글 올려댐

(죽어서도 남는 자료들이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SNS인데도 불과하고 피해자가 공론화를 해달라고 했단 이유 하나만으로 글을 기재함)

(사실 가해자들이 영상을 찍어대는 이유도 관심을 받기 위해 유포가 될 걸 알면서도 저지르는 행동임)
어차피 시간이 지남으로써 우리 기억에선 사라질 걸 알기 때문인거지 한국인 특징임 금방 불 타오르고 금방 식어버리는 

+ 유튜브 , 인터넷 방송 깡패와 전과자 정신병자들의 지배   

 매개체적인 시대가 도래 하면서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모두 자유롭게 아주 쉽게 휴대폰으로 모든 걸 사용 시청 할 수 있음

그런 걸 무시하고 인터넷 방송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맛에 보는거지라며 

이런것 마저 통제하면 대체 어떻게 살아가라는 식으로 얘기를 꺼내며 

조금만 불편하다고 해도 씹선비 소리 해대면서 그럴거면 유튜브 삭제해라 티비만 보라는 개좆논리로 밀어댐 

그로인해 그런것들에 힘을 업어 

전과자 범죄자들이 판을 쳐댐 

본인이 젊은 시절 어떤 놈이었다느니 무슨 조직이었다느니 온몸에 그림 칠갑을 해놓고선 

거리에 카메라 들고 위화감을 조성하며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피해를 주고 다님 

무고한 시민들에게 방송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본인이 갑과을중 갑이 되어 명분 삼아 시비 걸고 다님 

이런 놈들 시청자가 신고해서 경찰이 와도 그 다음날 또 이지랄 하는 애들임 

여기서부터 공권력이 또 한단계 박살이 났다는거지 

+ 그런 놈들 참교육 하겠다고 또 어그로 끄는 놈들도 마찬가지로 과거가 깨끗하진 않음

물론 인간이 모든 만물이 완벽하게 깨끗 할 순 없지만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저걸 참교육 하겠다고 또 어그로성 영상을 게시 하겠음?

다 돈과 유명세로 위장한 위선인 것이지 , 사회를 위한 척 우리 모두를 위한 척 하는 것 뿐

+ (인방 BJ들 성매매 마약 외도 폭행 사기 도박) 논란 요소 

미성년자와 미취학아동들도 자유롭게 시청 할 수 있는 유튜브에 아무렇지 않게 19금을 걸지도 않고 떡하니 서로 싸우는 영상을 올림 

본인들끼리 치고 박고 싸운 걸 뭘 자랑이라고 저렇게 다같이 보는 곳에

얼굴 다 까놓고 씨부려대는지 필자는 이해를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음

위에 말했다시피 본인이 죽어도 남는 게 인터넷 자료들인 걸 명심하시길 아무리 아무리 지워도 데이터는 끝끝내 남아있음

간혹가다 이런 글도 있더라 그런것들이 뜨면 시청하지 않음을 누르거나 보질 마라 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씹소리도 있던데

인간이라는 게 자극적인 소재면 어쩔 수 없이 클릭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져있음 그게 바로 유튜브가 판을 치는 구조인거지

그런 어그로성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고 오는데 미성년자와 미취학 아동들이 그런 자극적인 소재를 참아가며 그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다 큰 성인이면 몰라도 

+ 현시점 10대 학생들 모두를 싸잡아 얘기하는 것은 아님 하지만 현시점 10대 애들이 부모님이 폰 검사 하자고 하면 몇이나 알겠다고 하겠냐?

그 폰안에 무수한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있을텐데 부모에게 폰을 맡겨서 그런 요소들은 애초부터 부모가 관리하고
치워라라는 개소리는 제발 좀 하지마셈  


2. SNS로인한 열등감

: 사실 SNS라는 건 남들과 자유롭게 소통이 가능한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정의 할 수 있지만 

요즘 인스타그램만 보더라도 각자의 삶에 본질은 버려놓고  좋은것만 좋은모습만 올리는 경향이 있음

물론 이게 나쁘다는 건 아님 당연히 인간이라면 남들에게 좋은 모습만 부끄럽지 않은 모습만 보여주고싶겠지 

하지만 이게 과하게 노출 되고 과장 되다 보니

상대방의 단면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여금 

상대방이 나보다 조금만 더 행복하고 잘 사는 모습을 보면

인간의 가장 무서운 감정인 질투심과 열등감이 폭발해버림으로써 

인간관계가 철저하게 부숴짐 

그러므로 인해 악플이 난무하게 오고 가고 

부계정이나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개인적인 연락 (DM) 으로 

공연성이 성립 되지 않는 선에서 ex , (통메음 협박) 제외

본인이 하고싶었던 온갖 욕설들을 퍼부음으로써 본인을 위안 하는 행동을 해버림 

더 나아가서 살인까지도 저지르는 걸 필자는 본 적이 있음 겨우 본인 보다 조금 더 잘사는 모습을 SNS에 기재 했단 이유 하나만으로 < 

3.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는 10 , 20 초반의 사태 

사회에 들어 가기도 전에 벌써부터

누구는 이런 일 (불법) 해서 돈을 이만큼 번다더라 누구는 이렇게 저렇게 해서 얼마를 번다더라 

누구는 집이 잘 살아서 벌써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을 벌써 샀다더라 등

시작 전 부터 차이나는 수준에 벗어나지 못해 

노력 조차 하지 않고 잘 사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고 그들의 모습만 판단하여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구분 하지 못 함 

오로시 오로지 나보다 잘난놈들만 머릿속에 되새김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음

그러므로 인해 의욕상실에 빠져버림 

4. 개인주의 시대

2000년대만 해도 사회 통념상 다같이 으쌰으쌰 하며 

소수가 아닌 다수가 힘을 합쳐 만들어가는 사회었다면

이젠 돌이킬수없는 개인주의로 바뀜

내가 아주 조그마한 피해를 보았는데 웃어 넘어 갈 수 있는 상황이지만서도

그게 마치 죽을만큼 큰 피해를 입었단듯이  
(피해의식 피해망상)

자신보다 훨씬 나이 많은 어르신 아주머니 아저씨한테 반말은 기본 욕설에 폭행까지 일삼는 상황이 초래됨

어른 무서운 줄 모르는 아이들이 점차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소리임

이게 진짜 무서운 이유가 무엇인지 아냐?

지금 젊은 내가 시간이 흘러 늙었을때도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소리임

나보다 한참 어린 애들이 늙어 빠진 나한테 

야야 거리면서 얼굴에 침 뱉고 폭행을 일삼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거지 

5, 성관념에 대한 고찰

디지털 시대이다 보니 

성적 음란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음

이런것들로인해 성관념을 잘 못 터득하고 배워서 

현실에서 부도덕한 반사회적인 성적 메시티즘을 실현 시킬 수도 있음

이런것들도 문제가 많았지 예를 들어

N번방이나 트위터 등등 

올바른 성관념을 배우기도 전에 이미 스마트폰으로 

자극적인 소재들로 둔갑한 성적 메타시즘을 보았는데

올바르게 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할까 

난 아니라고 본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 사실 하고싶은 말은 아주 많지만 길어지면 지루하니 

각설하고 마지막으로 얘기하겠음

:

물론 시대의 흐름으로 인해 바뀐 결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시대에 맞춰가야겠지만

사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변하지 않는 변함 없는 사실은 분명 존재함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의 속도에 흐름이 깨져 

놓친 것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함

우리 모두가 한번쯤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낌 

물론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가끔은 조그마한 노력으로 큰 결과를 만들어낼수도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음 

방황하는 청춘들아 남들에게 좋은것만 보이고 좋은모습만 보인다고

그들을 미워하고 질타하고 질투하고 비난하고 비판하여 본인 스스로를 위안 하지 말고 

본인의 힘을 길러 노력하여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그럴거라면 SNS를 단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도 한 때 SNS를 하면서 무수한 수치심과 열등감을 느꼈던 적이 많았거든  

근데 SNS를 개인적인 소통의 공간이라기 보단 

필히 찾을 수 있는 내게 도움이 되는 것들만 저장하고 보니 

세상 보는 시각이 달라지더라

SNS를 접지 못하겠다면 요즘 SNS에 정보글 같은 거 많잖아 그런 것들만 보면서 내게 도움이 되는 자료들만 습득 하길 바란다

우울이란 감정은 도망갈 수도 벗어 날 수 없다

나아질 순 있어도 없앨 순 없어 

자연의 섭리거든 인간의 감정이란 

죽어도 뼈에 남을것이다.

우울에 몸을 맡겨 한 몸이 되어 적응하는 것 말고는

우울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어

우울한 감정 열등한 감정 슬픈 감정 짜증 나는 감정 행복한 감정

이것들은 원래 우리의 모든 요소였던 것이다.

그걸 부정하려는 건 인간이길 포기한 셈인 거지

그러니 우울하다고 지친다고 힘들다고 더 힘들어하지 말고

원래 내 감정이었으니 그 감정을 잘 다스를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