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3줄 요약

1. 남자가 여자 뿌리쳤다? -> 거짓
2. 어쨋든 도망간 남자가 개새끼 아니냐? -> 선동
3. 여자가 성폭행 당하면 구해주지 말자며? -> 선동

4. 페미들이 이ㅈㄹ하는 이유 -> 강남역 살인사건 역풍 물타기하려고

먼저 이 글 쓴 사람은 성인권센터 센터장인데

대선 때 홍준표 캠프, 서울시장 선거 때 오세훈 캠프에서 성평등 위원장함

무엇보다 야붕이들 맨날 자 드가자(롤 키러감) 하고

유사 남성단체들 렉카질만하고 반페미 코인 달달하게 처먹을 때

유일하게 행동으로 나서서 해결한 놈임

(페미세뇌 사건 공론화, 남자 화장실 투명 유리사건, 남자 화장실 CCTV 사건, 남자 스토킹 당한 사건 등등 ㅈㄴ많이 해결함)



성인권센터 대표 글(유튜브 펌)

페미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와 거짓 선동으로 신림역 살인사건 피해자를 커뮤니티, 기사, 유튜브, 트위터등으로 전방위로 조롱하고 있어 2차 가해를 방지하고자 페미들의 거짓과 선동을 반박하는 글을 남깁니다.

1. 신림역 피해 남성이 도와주는 여성을 뿌리치고 도망갔다?

-> 거짓. 영상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칼에 찔린 남성이 여성과 같이 도망가려고 손을 잡았지만, 여성이 이를 잡았다 놓치는 장면이지, 남성이 여성을 뿌리치고 도망가는 장면이 아니다.

2. 어찌됐든 자기 도와준 여성을 뒤로하고 지혼자만 도망간 건 천하의 쓰레기 아니냐?

-> 선동. 여성이 범인과 싸우고 있는데 남성이 도망갔다면 비난받을 만하지만,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

영상을 보면 범인은 이미 바닥에 널부러져 있어서, 여성이 범인에게 공격받는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목에 칼에 찔린 사람이 먼저 피신하고, 그 뒤로 몸이 성한 사람이 상황을 살피며 피신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도 페미는 남성을 여성을 버린 쓰레기로 표현한다.

페미들은 목에 수차례 칼에 찔린 남성이 여성을 호위하면서 도망갔어야 한다는 건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고 있다. 다친 사람을 먼저 피신시키는 것은 전인류 공통적인 대응방법이지 않은가?

반대로 여성이 칼이 찔린상황에서 칼에 찔린 여성이 먼저 도망가고 그뒤를 남성이 뒤따랐다면, 그 누구도 여성을 욕하지 않았을 것이다.

3. 성폭행 당한 여성이 두려워서 도와준 남자 모른척 한거가지고 그렇게 여성 비난하더니 왜 도망간 남자는 비난안함?

->선동. 상황자체가 다르다.

전자는 남성이 되려 성폭행 범에게 폭행죄로 고소당했음에도 여성이 감사 인사는 커녕 증언조차 안해줘서 되려 폭행죄로 고소당한 사건이다.

성폭행 당시라면 위급한 상황에 정신이 없어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은 위급한 상황이 종료 됐음에도 남성을 모른채했다. 남성들은 이따위로 행동한 여성의 배은망덕을 지적한 것이다.

이번 사건에서 살인범이 추후에 여성을 폭행죄로 고소했을 때, 피해 남성이 모른척한다면 같은 논리로 비난가능하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지 않는가? 도대체 논리라고는 1도 찾아 볼 수 없는 억지다.

*덧. 페미들은 도대체 왜이러는 것일까?

이번 사건은 범인이 남성만 골라서 살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이 이슈화 되면 '강남역 살인사건'이 여성차별과 혐오 때문에 일어났다는 주장이 무너지게된다.

그래서 페미들은 이사건을 거짓과 선동으로 물타기하는 것이다. 참으로 사악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