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시위 치안 등 현장 1선에서 직접 경험한 의경출신 한남한테


"밖에 좀 나가" 라는 현생드립 치는 방구석 에타녀..

위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에타녀들은 그동안 본인들 기분 나쁜 글이나 댓글을 보면 어디서 배운건지 소름돋게 다들 똑같이 했던 행동들이 있다.

"에휴.. 휴일에 이런글 시간에 밖에 나가서 데이트 좀 해"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에타 들어왔는데 아직 싸우네"
"제발 밖에 좀 나가.. 여자 손은 잡아봤어?"
"시험정보 보러 우연히 에타 들어왔는데 사회부적응자 많네"
"커뮤에 너무 과몰입했네 ㅋㅋㅋㅋㅋ.."
"여자애들이 에타를 왜 시간표 용도로만 쓰는지 알겠다"

등등

지 맘에 안 드는 한남 = 커뮤에 과몰입하는 찐따남
본인 = 커뮤니티 우연히 접속한 갓생사는 도도녀

프레임질 했고 모든 에타도 비슷했을 거임.

근데 최근에 한녀가 한남보다 커뮤니티 더 많이하고 중독되어있다는 통계 나오니까 귀신같이 저런 말 쏙 들어감 ㅋㅋㅋㅋ

한녀가 현생 드립 치면 저 짤 보여주면서

"그러게...제발 현생 좀 살았으면 좋겠다 ㅎㅎ"
"커뮤 과몰입 하는 성별때문에 남녀갈등 심해진거 공감 ㅜㅜ"
"너 말대로 커뮤니티 많이하는 애들 문제인거 같아 ㅠㅠ"

이렇게 대댓달아주면 한녀들 가불기 걸려가지고

기분만 잔뜩 나빠져서 더이상 현생드립 못날림 ㅋㅋ

혹시 아직 타대학 에타는 아직도 한녀들이 현생드립으로 나대는 곳 있을 수 있으니까

다들 볼 수 있게 개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