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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담인데요억울한차단은싫어요

2023.07.26 01:10:27

조회 249 추천 0 댓글 3

내가 중1때였나 초6때였나 잇었던일임

당시본인은 히토미에 빠져살았음. 그땐 주로 보추사지절단레이프촉수풋같은 하드한것만 봤었음

그렇게 하루에 평균6딸 이상, 심할땐 13딸도 치는 진짜 딸에 미친새끼였음 그러다가 어느날에 "제멋대로인 너를 빠뜨리는 방법"이란 망가를 읽게되었음 대충내용은 깝치던 메스가키보추가 남고아이들에게 참교육당하고 요도뚫리고 결장뚫리는 내용이였음

처음보고나서 이상하게 꼴리더라 그래서 요도딸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는중에 아카라이브 드라이오르가즘채널에서 요도딸못치는것과 후장자위못하는것은 살아감에 있어서 큰 손해라는 글이였음 ㅇㅈㅇ

그 글보자마자 요도딸치자고 결심했다. 바로 엄마가 설거지해놓은 젓가락하나 쌔비고 젤대신 로션을 준비했다ㅇㅇ

처음에 막상하려고 하니 ㅈㄴ긴장됐는데 그 글을 상기하며 꾹참고 젓가락의 얇은 부분부터 집어넣어봤음 구멍은 생각보다 윗부분이더라 ㅇㅇ

그렇게 고정하고 집어넣기 시작했음 1cm....2cm...3cm 그리고 젓가락이 요도의 갈림길, 즉 우리의 사정과 소변의 길이 나뉘는 부분에 닿았을때 ㅈ대는 압박감이 들더라 후장자위해본새끼들은 알거다 처음 후장에 칫솔정도 길이에 물건이 들어가면 느껴지는ㅇㅇ

생각보다 엄청 기분좋진 않았음 젓가락은 딱딱한 막대라 전립선에 도달할수 없기때문이였노 그 뒤에 그냥 시각적꼴림으로 처음으로 내 좃을 딸감으로 자위했다 사정하는데 막혀서 안나오더라 난 그 오묘한 느낌을 느끼며 젓가락을 뽑는 것도 잊고 밀려오는 나른함에 몸을 맡기며 잠들었다

요약

1.중1때 요도딸망가봄

2.시도해봄

3.사정함

요도염걸린썰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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