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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꾸엇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7 0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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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숙식 노가다 취업이되어 일을 하러 갔다

알고보니 그곳은 장기매매를 하는곳이었고 나는 사람 시체를 처리하는 말단이었다

나는 그곳에 갇혀 일을 해야했다

외어야할 음어 쓰는것도 너무 많고, 일 자체가 너무 빣세서 꿈속의 난 도저히 적응을 못했다

고참들과 상사는 나를 계속 무섭도록 갈구었고 나는 그만두고 싶었지만

관두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은 반드시 그사람을 죽여버렸고,


사회에 어떤 정보도 흘러갈수없도록 철저히 보안과 입막음을 유지했으며 이미 많은 인물이 그렇게 죽었었다



때문에 나는 개죽음이 두려워서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질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어느때처럼 난 일을 서툴게했고 개빡친 고참이 온갖 욕설로 날 갈구어대서 의기소침할때


난 봐버린것이다

철통같이 항상 잠겨있고 경비도 삼엄하던 출입구가 열려있던것을..

나는 극적으로 뛰어나와 탈출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고

허겁지겁 달려오니 검은양복을입은 우리 쪽 사람 몇명이 날 쫓아오는게 느껴졌다

황급히 난 어떤 건물안에 들어가 숨었고 그들은 나를 찾지못했다

기적적으로 난 마을에 돌아왔다

오줌이 마렵다

불이 꺼진 공중화장실 입구에 내 머리만한 대왕거미가 보인다

스무스하게 피해주고 오줌을 화장실 바닥에 신나게 갈기고 나온다

그리고 나는 복수를 위해 경찰에 신고를했다


나는 경찰에 장기매매단의 탈출자임을 밝혔고 거기서있던 끔찍한 모든일을 신고하였으며

나는 기동타격대로 변신하여

믿음직한 경찰들과 함께 그곳을 급습했다

하지만 나는 알지못했다

경찰들은 전부 뇌물경찰 이었고 날 다시 가두려는 한패였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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