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비딸 쳐봄 - 국내야구 갤러리

난 어릴때 비딸 쳐봄앱에서 작성

ㅇㅇ(124.51) 2022.07.14 01:02:01

조회 222 추천 0 댓글 1

나는 ㅈㅇ를 좀 빨리알았는데 진짜 성욕이 아니라 그냥 학교에 얼굴예쁜애 상상하면서 좃잡는거였음 신기한게 2차성징 오니까 좃을 위아래로 흔든다는거를 본능적으로 알게됨 맨날 난 왜 정액이 안나오지 생각하다가 어느날 잠자리에서 또 좆을 잡고 주물럭대는데 처음으로 흔들게 된거임 갑자기 밑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고추에 힘을 빡줌 아팠는데 기분은 최고였음 다음날 한번 더 그지랄 하다가 갑자기 정액 나와서 손에 다묻고 ㅈㄴ 놀랐음 근데 냄새 쩔더라

그리고 나는 시골에 살았는데 우리집 화장실이 옛날 푸세식이었음 그래도 완전 쭈그려앉아 싸는게 아니고 그 푸세식 위에다가 플라스틱 변기를 갖다논거라 오히려 수세식보다 냄새 덜남 그래서그런지 똥에 거부감이 없었는데 그것때문에 어릴때부터 똥쌀때 기분 좋아서 똥 잘나오는 음식 골라먹음 그러던 어느날 유튜브에서 샤워기호스로 관장하는걸 보게됨 뭣도모르고 호기심에 한번 해봤는데 쾌감이 지리는거임

우리집 구조가 안방에서 욕실쪽으로 나가는 뒷문이 있었는데 샤워하다가 일로 나가면 안방에 있는 가족들이 눈치를 못챔 그래서 맨날 샤워할때마다 똥꼬에 물넣고 뒷문으로 화장실가서 싸고 돌아옴

나체로 야외에 똥싸러 나간다는게 어릴때는 ㅈㄴ 꼴렸음

하루는 집에 가족이 없어서 냅다 욕실로 달려감 그날은 비가 왔었는데 평소 하던데로 샤워기로 관장을 하고 몸이 미끌거리면 더 꼴리겠다 싶어서 바디워시를 거품안내고 ㅈㄴ 바르고 나옴 똥꼬에도 바름

그때가 또 밤이었어서 더 과감해진 탓인지 마당 흙바닥에 누워서 똥꼬에 손가락 넣규 왔다갔다함 밖에서 나체로 비맞으면서 똥참는게 배덕감 ㅆㅅㅌㅊ

병신같긴한데 이때가 그끔 그리움

2ab5d924e9db75f43eed84e5418075708888e657fb20840ecfe38011ec956573939108ff4242e35bd38d81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ghibli-20220711-230125-008.gif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공지	2024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 [80]	*딛디티*	24.01.03	127777	81
공지	국내야구 갤러리 이용 안내 [587/1]	운영자	22.06.03	781311	252
15100021	야갤 한녀 상상속 공무원, 대기업 채용모습)오픈카톡 라인으로 채용함	ㅇㅇ(118.235)	09:49	12	0
15100020	배꼽을보면 보지 모양도 보이지요 ㅋㅋ [9]	ㅂㅅㅂㅅㅂㅅ	09:49	47	1
15100019	별별별 < 개좋은거엿네 .. [1]	ㅇㅇ(106.102)	09:49	26	0
15100018	궁금한게 목욕탕 들어가기전에 샤워해야함? [1]	야갤러(211.234)	09:49	15	0
15100017	야갤 한녀 상상속 공무원, 대기업 채용모습)오픈카톡 라인으로 채용함	ㅇㅇ(118.235)	09:49	8	0
15100016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 [4]	ㅂㅅㅂㅅㅂㅅ	09:49	43	1
15100015	손님 맞이 준비하는 해린이 [2]	야갤러(223.38)	09:49	42	2
15100014	야갤 한녀 상상속 공무원, 대기업 채용모습)오픈카톡 라인으로 채용함	ㅇㅇ(118.235)	09:49	8	0
15100013	골구릅...이거도 아직도 정답 못맞추고있는데.jpg [7]	Nalgene®	09:48	46	0
15100012	깨끗한 왁싱 핑보	ㅇㅇ(118.235)	09:48	65	0
15100011	아줌마들 박힐때 신음소리 야힌이유 머임 [1]	ㅇㅇ(118.235)	09:48	31	1
15100010	야갤 한녀 상상속 공무원, 대기업 채용모습)오픈카톡 라인으로 채용함	ㅇㅇ(118.235)	09:48	12	0
15100009	요즘 익명으로 퍼지고있는 폭로 [3]	야갤러(222.105)	09:47	67	0
15100008	전화통화 좋아하는 사람	ㅇㅇㅇ	09:47	19	0
15100007	드디어 알바구함	야갤러(59.21)	09:47	15	0
15100006	집에 모르는여자 왔었는데 뭐냐 이거???	야갤러(211.234)	09:47	52	0
15100005	야갤 한녀 상상속 대기업 채용모습)오픈카톡 라인으로 채용함	ㅇㅇ(118.235)	09:47	13	0
15100004	가족없이 혼자살고 연애도 안하면 허튼짓빠져들기 쉽지? [1]	야갤러(118.235)	09:46	14	0
15100003	야갤 한녀 상상속 대기업 채용모습)오픈카톡 라인으로 채용함	ㅇㅇ(118.235)	09:46	12	0
15100002	블핑팬들도 지금 난감해하고 있음 제니가 1등이어야하는데.. [2]	ㅇㅇ(211.58)	09:46	21	0
15100001	야갤 한녀 상상속 대기업 채용모습)오픈카톡 라인으로 채용함	ㅇㅇ(118.235)	09:46	11	0
15100000	주작해킹텔래그램톡방 앨지팬 야순이 우울해서 쟈혜했오	ㅇㅇ(118.235)	09:45	28	0
15099999	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인간을 본적이없음 [5]	ㅇㅇ(175.211)	09:45	49	1
15099998	무서워 나 너무 아파 고통스러워 죽여줘 제발	ㅇㅇ(118.235)	09:45	27	2
15099997	암컷이야 [4]	뿌요요	09:45	71	1
15099996	트리플에스 외울거 하나 더 생겼네... [4]	❤+파오후❤+(182.222)	09:45	51	0
15099995	전쟁같은 인생 살아남고 싶어 죽도록 일해	스쿠마	09:44	21	1
15099994	IQ276인데도 겨우 연세대네..jpg [2]	ㅇㅇ(211.234)	09:44	60	1
15099993	아이부 컴백하면 다시 평정하겠구나 ㅎㅎ	ㅇㅇ(223.39)	09:43	29	0
15099992	생식기 생식기	ㅇㅇ(211.36)	09:43	20	1
15099991	욕구 죽이면서 사는법좀 >> 정신과약이 답이냐	야갤러(118.235)	09:43	9	0
15099990	이 짤녀 몸무게가 몇kg인 것 같음? [1]	ㅇㅇ(106.102)	09:43	68	0
15099989	술만 먹으면 뇌가 미친거마냥 발정나는이유가머임	야갤러(118.235)	09:43	14	0
15099988	빠구리 빠파트	ㅇㅇ(211.36)	09:42	27	0
15099987	아일릿<---걍 씹거품이었네 [2]	ㅇㅇ(223.39)	09:42	119	9
15099986	다저스스타디움에 울려퍼지는 하입보이 [2]	ㅇㅇ(118.235)	09:42	63	3
15099985	내 여동생 ㅍㅌㅊ? [3]	야갤러(222.233)	09:41	119	0
15099984	오징어게임<<그냥 인류역사상 가장 성공한 드라마임	ㅇㅇ(211.58)	09:41	17	1
15099982	짤녀 배꼽핥고싶으면 개추 [1]	ㅇㅇ(182.228)	09:41	128	3
15099981	하츄핑 이거 아동 만화 맞냐고 ㅋㅋ [3]	야갤러(211.235)	09:40	97	2
15099980	도준아 미안하다... [1]	❤+파오후❤+(182.222)	09:40	43	0
15099979	ㅍ허ㅓㅜㅎㅇㅇ호	ㅇㅇ(118.235)	09:40	21	0
15099978	릿은 제대로 쳐망했네 고닉좆목단들 언급1도없노ㅋㅋ [2]	ㅇㅇ(106.101)	09:40	48	3
15099976	케이팝 <- 걍 후크송 원툴임 [2]	야갤러(126.253)	09:38	29	0
15099974	기여우면개추 [7]	뿌요요	09:38	110	2
15099972	왕따당했어서 남자들 볼때마다 경계하게 되는데 어떡해? [11]	ㅇㅇ(175.211)	09:37	81	0
15099971	귀여워ㅋㅋ [16]	하이빵가루☆	09:37	110	1
15099970	개운한 아침이에요	포장;)	09:37	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