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이고 친구들이랑 볼링판내기를 쳣는데 친구가 졌음 그래서 3만원을 내야되는데 그새끼가 돈이없어서 나한테 빌림 그러고 나와서 놀다가 집갈때 토토한다고 1.6빌림(꼴았음) 총 5로 내일 날밝자마자 용돈받아서 갚는다고함 그래서 알겠다하고 잤음 근데 이새끼가 3시가넘었는데 안보내는거임 근데 새벽에 내가 토토해서 따고 뽀찌 떼주는것처럼 말하고 뽀찌안떼줬다고 지랄하는거임 애초에 빚이있는데 뽀찌를떼주는게 맞나? 전에 그새끼가나한테 뽀찌떼준적 있긴한데 그건 돈빌리고 ㅈㄴ늦게갚아서 그걸로 퉁침 근데 그거갖고 지랄해서 나도 그부분에대해선 미안하니까 4천원은 없는걸로 치고 4.6으로 갚으라했음 그래서 ㅇㅋ하고 내일갚는다했음 내일 일어나서 놀다가 돈이안들어옴 물어보니까 12시까지 아닌가? 이지랄하면서 뻐김 결국12시지남, 안갚음, 개빡쳐서 지랄했는데 결국 하루이자천원하고 5만원될때까지 안갚으면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하고 해결됨 그래서 다음날 4.7로 갚는다고 하고 끝남 다음날 10시쯤인가 그새끼가 도박한거 걸려서 내일 캠프가는데 그 가는10일동안은 이자 빼주면 안되냐고 했음 그래서 내가 가기전에 4.7이나 4.8로 갚으면되겠네 해서 알겠다했음 근데 그새끼가 안갚음 그래서 캠프끝나자마자 지랄을했는데 6으로 보내준다고 했음 결국엔 근데도 안갚아서 결국 부모님한테 말씀드림 근데 이새기 엄마아빠도 좀 문제있는게 내가 너무한거라며 5로갚는게 맞다고함 전에도 몇번빌리고 제때제때안줘서 싸운적 있었음 그래서 그새끼가 5로준다고했는데 6으로 안주면 우리엄마한테 말하고 부모님끼리 해결하라하려고 이게 5로받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