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스토리 써봤다…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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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구 전체 50.9% 돌파.jpg 작성자 : 파울리

ㅇㅇ(211.234) 2022.07.14 23: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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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우는 우영우를 한바다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비리 조작을 결심한다

여러가지의 소송위임 계약서중에 허위소송위임계약서를 포함해 정명석의 이름으로 우영우에게 건넨다

우영우는 계약서를 체결하게되고 권민우는 사실을 확인한 뒤 우영우가 소송위임을 위장하고 법인의 돈을 횡령한 것으로 한선영에게 보고를 한다

권민우는 우영우를 배임죄로 처벌을 원하지만 한선영과 정명석은 한바다의 명예를 위해 자제를 부탁하고 우영우의 해고를 고민하게된다

권민우는 그들의 모습에 분해 결국 우영우를 배임죄로 고소한다. 우영우는 한바다에서 해고를 당하게되고 공금횡령죄로 처벌받게된다

우광호(영우아빠)는 당황하게 되며 우영우가 그런 짓을 했다는것에 믿지않고 의심을 시작한다

우영우에게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우영우는 권민우 변호사가 정명석 변호사의 이름으로 계약서들을 전달받았던것을 말한다

그걸들은 우광호는 한바다에 찾아가 한선영을 찾고 화를 내며 변호사들끼리 작정하고 공모한것 아니냐는 의심을 한다

한선영은 당황하며 무슨 말이냐고 묻는다. 우광호는 우영우의 말을 전부 설명하고 함께 정명석을 찾아가게 된다

정명석은 그런적없다며 재차 말을하고 권민우는 당황한듯한 모습을 보인다. 우광호는 계약서 전달 당시 cctv 화면 확인을 요구하고 그것을 증거삼아 소송과 재판을 연다

태산 변호사를 선임해 결국 승소하였으며 우영우는 석방되고 권민우는 한바다 퇴출과 처벌을 받게된다. 우광호와 우영우는 누명 보상금을 받아 태산 변호사에게 성공보수로 지급하고 변호사 일을 그만둬 함께 김밥집 운영을 하려하지만

태수미에게 로펌입사제의가 들어온다

그렇게 태수미와 우영우의 연결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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