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김사경 작가, 52회, 스페셜 1회) - 1회가 제일 낮았고, 8회에 처음으로 25퍼센트를 넘긴 이후 25퍼센트 이하로 떨어진 적이 한번도 없음.

 22회를 기점으로 30퍼센트 못 넘긴 적이 겨우 다섯번일 정도로 시청률 잘 나옴.

 현재는 아름다워 (주말드라마 처음 써본 하명희 작가, 50회) - 25퍼센트 넘긴 적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듬, 당연히 30퍼센트는 한번도 못 넘김.

 삼남매가 용감하게 (진정한 암흑기 작품, 주말드라마 처음 써본 김인영 작가, 51회, 스페셜 1회) - 빌런이 주인공보다 분량 더 많음 , 유전자 검사를 2개월 우려먹음 ,

 전작과 마찬가지로 25퍼센트 넘긴 적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고 당연히 30퍼센트는 한번도 못 넘김. 망작인데도 불구하고 스페셜 에피소드까지 해버렸는데 그 스페셜마저 

 10퍼센트도 안나옴.  

 진짜가 나타났다 (주말드라마 처음 써본 조정주 작가, 50회로 종영 예정) - 망작이라는 삼남매가 용감하게도 25퍼센트 몇번이라도 넘겼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25퍼센트

 넘긴 적이 없음.

 * 신사와 아가씨 김사경 작가를 마지막으로 3개 작품 연속 주말드라마 처음 써본 작가 쓰더니 30퍼센트는 커녕 25퍼센트 넘기기도 힘들어짐

 OTT로의 시대 전환 탓을 하자니 정작 OTT 유행하기 시작할때 방영한 신사와 아가씨 시청률은 좋았음. 

 * 진짜가 나타났다 시청률 별로인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영향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영향은 초반 10회때까지나 먹히는 거지 절반 이상 지나고 종영 다가오는데도

 25퍼센트 못 넘기면 전작 탓을 할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