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가 안되어 있고 나아가 코로나 재확산 어쩌면서 사전 잼버리 대회도 취소한게 현 정부인데

끝까지 폭염 대비 예산은 딸랑 5억+2억만 책정

이건 전북에서 하는 행사를 의도적으로 폭망시켜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사악한 의도라고 밖에

일본은 사전 잼버리도 하면서 간척지에서 하는 거라 폭염이 가장 문제인걸 인식하고 바로 여기에 엄청난 폭염대비 특수시설을 가장 돈을 많이 들여 지음

그런데 한국은 중앙 정부가 있는 조직위는 고작 그늘막 5억 + 소금 물 2억만 책정함

여기서 이미 전북 잼버리는 망할 게 그냥 예상되는 것이었음

거기다 개영식때 윤석열이 오면서 소지품 검사한다고 3시간 떙볕에 세워놨으니

골로 안가겠냐

즉 이번에 중앙 정부는 일본의 사례도 있고 해서 얼마든지 폭염 대비를 할 수 있었는데 전북에서 하는거라 그리고 여성가족부도 있자 일부러 망하라고 방치한 거라고 밖에

그 방치로 인해 전북 잼버리가 망하면 현 정부가 일베동원해서 여성부 전북 공격하는 걸로 써 먹을 수 있고 이걸 총선용 대선용으로 써 먹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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