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를 쓴 뇌물검사는 재판에 넘어가고

의원 출신의 김무성 전 의원은 무혐의로 풀려남. 재판에 안 넘어감. 김무성은 아이폰을 썼다.

Q. 경찰이 갤럭시 못 뚫었다고 기레기가 그러던데?

A. 이 뉴스?

https://www.news1.kr/articles/?4373261

" 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3일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은 현직 검사의 휴대폰을 압수했으나, 지금까지 암호를 해제하지 못했다. "<--- 압수하고 나서 고작 2주 밖에 안된 시점으로. 관계자 참고인 조사도 끝나지 않았고 포렌식 부서에 이관도 안 됐고 포렌식 차례 대기중이던 시점이다...

지난달 6월 23일 압수, 7월 16일에 해독 안됨.

수사 시작한 지 2주 밖에 안된 시점에서 암호해제 안되어 있는 건 일반적인 경우인데도, 저 뉴스는 기레기가 해괴하게 선동 기만광고를 하고 있다..

아이폰. 암호해독 못해서 무죄 결론.

갤럭시. 수사 시작 2주 시점에서 암호해제 안됐다더라. 아이폰 게섯'거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115397?sid=102

**

경찰이 갤럭시 못 뚫은 뉴스가 0건인 이유가 뭐냐?


경찰이 갤럭시 비번 못 풀어서 범죄자 처벌 못한 뉴스가 0건이 뭐냐?  국내에서도 전세계에서도

죄다 다 뚫어서 증거확보하고 재판에 넘기고 있네.  


왜 자꾸  출처랍시고 물증도 없는 트윗글이나 갤럭시 갤러리 텍스트만 퍼와서

경찰이 갤럭시 못 뚫은 사례다 이러고 있냐


뉴스나 판례 혹은 삼성이나 경찰 발표같은 건 없고.  뜬구름 잡듯이  트윗글이나 갤럭시 갤러리 글로 처우기고 있으니


경찰이 갤럭시 못 뚫으면 법 집행에 문제가 생기는데.   

정'부 기업에서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뭐냐?  저능아냐?   

백도어는 설계자 권리. 합법 (네이버 사전)

--

1. 닫힌소스 프로그램에 백도어 만드는 것은 합법. 

2. 경찰이 법원 영장 가지고,  백도어 통해서 암호해제하는 건 합법. 

3. 백도어로 암호해제해서 얻은 증거를 재판에 채택하는 것은 합법. 

 불법인 것은 감시프로그램이지,    비상시 잠금해제 마스터키를 만드는 게 불법이 아니다.  

원본 동영상

https://www.tiktok.com/@neulbyeon/video/7129130515780619521

**

위 답변을 한 김연수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 

https://www.lawtalk.co.kr/directory/profile/0558-%EA%B9%80%EC%97%B0%EC%88%98/info

대기업 카카오 법무팀 출신으로 변호사 이력을 시작하여 

대법원 국선변호사, 경찰청 특별승진 공적심사위원을 거친 능력있는 변호사이다.

**

삼성에서 풀어준다는 것은 대한민국 법률에 따른 공식적인 활동이라 

기밀도 아니고,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아니다. 

판사,변호사 

경찰,검사 모두 다 이걸 적법하다고 설명한다.    

저능아들만 삼성이 마스터키 가지고 그걸로 풀어주는건 불법이다 라고 우기고 있다. 

로톡 변호사 상담 https://www.lawtalk.co.kr/directory/profile/0558-%EA%B9%80%EC%97%B0%EC%88%98

변호사 무료상담 전화번호 050-7725-05

불만이 있다면 로톡 등에서 다른 변호사에게 문의해보면 확인이 된다.   법치국가에서 마스터키가 불법인 지 합법인지.

삼성에서 미리 설계단계에서 마스터키를 만들어둬서 삼성이 열어주는 건 불법이라고 착각하고 있냐?

합법이기 때문에 법치국가에서 가능한 일이고

그거와 상관없이, 현실 결과에서 모든 갤럭시는 암호해제되어 재판으로 넘어갔다. 

갤럭시 못 뚫어서 무죄 나온 사례는 0건이다.  국내에서도 전세계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