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살인글 200명 넘게 체포 못해.   의심자 고강도 전수조사 불가피.

Q. 이런 짓 해도 되나?

A. 된다. 경찰관이 디시인사이드 모니터링하는 건 본래부터하던 순찰업무이고, 그게 강화된 거다. 없던게 생긴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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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어만으로도 압수수색이 나온다. 

니가 VPN을 썼다면 어차피 너는 범죄자다.   니 스마트폰,PC에 니가 범죄자라는 물증이 있고 무고한 시민이 수사 당하는 일은 0건이다.  

범죄자를 선처할 이유가 없다. 

통상수사에서도 

범인이 도주했는데 그 근방에서 어슬렁거리던 인상착의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알리바이를 확인한다. 조사 대상이 된다. 

이를 피의자성 참고인 조사라고 한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판사가 판결 내릴때에 적용되는 원칙이지 

애매하면 조사하지 말고 넘기라는 내용이 아니고, 수사원칙도 아니다.

특별치안활동 선포됨.

1. 경고없이 살탄사격으로 현장에서 총살.

2. 인터넷 살해글 작성자. 공공장소 대량살해 테러범으로 규정. 미군부대 포함 동맹국가에 국내 테러예고범 체포 공동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