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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소 가능?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08.18 12:15:50
조회 105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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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설날때 있던일인데

나를 고소한데



설날때 친척들끼리 오랜만에 다모였는데

친척누나가 정말 오랜만에 온거야

근데 대학을 졸업해서 그런가 취직해서그런지

얼굴이 확 달라진거야 너무 이뻐졌더라구

처음엔 치마입고왔다가

편한옷을 달래서 동생꺼 반바지를줬는데

자꾸 누나의 다리만 보게되는거야



이게 원래 그런가?

원래 친척간에는 DNA가 비슷해서
본능적으로 서로 안끌린다고 들었는데

자꾸 누나의 다리
특히 허벅지옆에 갈라지는게 너무 좋은거야

그러다 밤이됐어
잘때가 없으니까 다 거실에서자고

여자들은 안방에서 서너명 모여자잖아

어른들이 나보고 니방 누나한테 주라그래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대신 게임은 좀 한다그랬지

밤11시였어
누나는 침대에누워서 폰을만지고있었고
나는 게임을 하고있었지

컴터책상위에있는 거울로
자꾸 누나다리를 훔쳐보게되는거야
누나가 누워있으니까 다리가 더 잘보이더라고

그러다 밤12시쯤 누나가 잠들었고
나는 게임을 틀어놓고
의자를 돌려앉아 누나다리를 대놓고 감상했어

털이 하나도없고 너무 뽀얗더라구
너무 하얘서 핏줄까지 보이는부분도 있었어

특히 뽀얗고 이쁜 발가락
나는 왜이렇게 여자 발에 눈길이가는지
누나뿐만이 아니고 평소에도 발페티쉬는있었던듯
근데 여자발이 코앞에있으니 미치겠더라구

새벽1시 좀 안되서
누나가 코고는것까지 확인한뒤

발 냄새를 살짝 맡아봤어
부드러운 향기가 나더라 너무 좋은냄새

그리고 살짝 핥았어 닿을듯말듯
누나 발의촉감이 너무 부드러운거야
혹신 누나가 깰까봐 심장박동이 엄청 쿵쾅거렸어
진짜 걸릴까봐 조마조마했지

다행이 누나가 코를골아서
그때부터 좀 많이 대담해진듯

바지도벗고 팬티도벗고

귀두를 누나발에 살짝 갖다댔어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계속 비볐어
엄지발가락에
발바닥에 계속 비볐어

그러다 저 뽀얀허벅지에 비비면 어떤느낌일까 싶어서
침대로 올라가고싶은거야
근데 침대로 올라가서 매트리스가 흔들리면
누나가 깰수도있겠다 싶어서

누나발을 살짝 들어서
침대밖으로 뺐어

누나 코고는소리가 멈춰서 놀라긴했지만

몇번을 조심스럽게 반복하니까
허벅지가 침대밖으로 나왔더라고

그래서 엉거주춤하니 다리벌리고 쪼그려 서가지고
허벅지에 귀두가아닌

물건전체를 비볐어

스윽 스윽

너무 부드럽고 너무좋더라구

몇번 안비볐는데 절정에 다온거야

여기서 멈춰야된다
이성적으로 생각은들었어

멈춘다는게 누나다리에 싸는걸말한거야
누나가 혹시나 깰까봐

싸더라도 내손이나
혹은 바닥에 싸야된다고 이성적으로 생각은했는데

이게 절정에 다다르니 그게 쉽지않더라구
결국 못참고 허벅지에 그대로 싸버렸어

그래서 부랴부랴 휴지를 가져와서
조심스레 닦고있는데 문득 찝찝한거야

근데 아까 누나다리를 옮길때
분명 코고는소리가 멈췄었거든

혹시나 깨있는건 아닐까싶어서 너무찝찝했는데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얼른 이거나닦고 나가자 하는생각에
누나얼굴은 보지도않고 닦기바빴지
정말 조심스레 닦았어

그리고 컴퓨터를끄고
불을끄고
누나다리를 들어서 원래대로 침대에 올려두고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누나가 갑자기
너 어쩌려고이래 라고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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