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이건 뭐하는 새낀가 싶어서 들어왔지?

근데 진짜 리얼임 ㅋㅋㅋㅋㅋ 

내가 아다를 땐 건 중 2때 친구들이랑 바다 놀러갔을 때임. 이때 이 누나는 아다가 아니었음.

그떄 나랑 친했던 남자애들 3명? 이랑 그 남자애들 중에 여친 친구들 6명이랑 다같이 놀러갔는데

여친 친구들 중에 진짜 존나 예쁜 누나가 있었음.이름은 ㅇㅇㄹ 러시아 혼혈이었는데 동양인 느낌이긴 했는데 키 170 정도 돼고 코가 진짜 개높고 얼굴이 존나 작음. 지금은 진짜 개씹예뻐졌더라  난 처음부터 그 누나 보고 진짜 심장이 두두두두두 뛰었음. 그래서 막 일부러 쫓아다니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옆에 있던 화장 존나 진하고 문신 있는 ㅎㅈ 누나가 좀 꼽을 줌. 그때 싸가지 존나 없었어서 존나 꼴깠는데 알고보니까 우리 학교 선배더라.자퇴했고.그래서 사과함. 근데 잠깐 무리랑 갈라져서 장 보고 올 애들 조 짜는데 나랑 내 친구랑 둘이 과자 사러 가기로 했었는데 ㅎㅈ누나가 그 친구한테 바꿔달라 함. 과자 사오면서 누나가 넌 기여우니까~ 츄파춥스머거 하면서 츄파춥스를 두개 사서 하나 내 입에 넣어줌. 내가 눈치 존나없어서 얘 왜 ㅈㄹ이지? 하고 걍 아 네 하고 다시 숙소로 갔는데 누나가 계속 내 옆에서 아 ㅈㄴ기엽네 ㅋㅋㅋㅋ 하고 내가 어?뭐가귀여워요?하면 내 조끼에 달린 인형이 귀엽다고 함. 이거를 뻥안치고 한 10번은 반복함 그리고 새벽에 다같이 폭죽 칠 때 누나가 아 ㅈㄴ귀엽네 또 이러길래 뭐가귀여운대요? 물으니 진짜 너 존나귀여워 ㅋㅋㅋㅋㅋ 하면서 자기가 먹던 츄파춥스 내 입에 넣어줌. 딴 애들이 ㅈㄴ놀림. 다같이 막차타고 역에서 헤어질 떄 누나랑 나 집이 가까워서 둘이 택시 탐.택시 안에서 누나가 내 허벅지 만지면서 힘줘보라고 해서 힘주니까 존나 귀엽다고 좋아함 그리고 중간에 자지 실수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한 번 만짐. 이때 내 얼굴 존나 빨개졋다함. 누나 집 앞에서 내려서 현관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껴안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누나가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쉬다 가라고 올라오라구 함. 올라가서 tv 보다가 침대로 들어감. 솔직히 내가 먼저 아 피곤하다...나 좀 쉴래 하고 누움 ㅋㅋㅋㅋㅋ 그리구 누나가 아 그래두,.. 외간 남녀가 한 침대에 눕는 게 맞아?ㅈㄴ 문란하네...아니 시른건 아니구...하고 침대 안에서 꼭 껴안고 잇다가 누나가 되게 분위기 야시꾸리하지 않냐 ㅇㅈㄹ 하길래 팬티 속에 손 넣음. 신음 작게 내서 점점 깊숙히 집어넣으니까 허어..허억...허어ㅓ.....하면서 ㅈㄴ 크게 내다 키스함. 첫키스였는데 뇌 녹는 줄 알았음 존나 달콤했음

그리고 콘돔 안 껴도 대? 하니까 너만 잘하면 안 껴도 댄다함

안 끼고 넣었는데 구멍이 ㅈㄴ 밑에 있었음 넣자마자 누나가 진짜 몸이 좀 덜덜 떨리는 게 느껴졌음.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었음 자지로부터 온 몸이 살면서 겪어본 최고의 쾌락에 젖으면서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넣었다 뻇다 계속함 누나는 막 내 등 잡고 쎄게 안아주고 더 그러다 안에 쌈. 개빨리싸서 껴안고잇다가 한번 더함

이 누나는 알고보니까 존나걸레였음.3번정도더하고 연락 끊음 ㅋㅋㅋㅋ 그 담에 나랑 광안리 같이 갔다온애들 두명정도한테 더 대줌

내가 처음 아다를 깨준 건 ㄱㅎㄹ이었는데

여름방학에 방구석에 누워서 인스타 보다가 우리학교 교복 입고 진짜 다리 존나 예쁜 애 잇길래 디엠 걸어서 ㅈㄴ 플러팅함

3일 정도 연락하다 야한 얘기도 마니 하고 막 걔가 나한테 장난스럽게섹파없냐섹파 나섹파구할라고 ㅋㅋㅋㅋ ㅇㅈㄹ 존나하길래 아 각나왔다 싶어서

그 다음날에 학원 데려다준다고 학교 앞에서 만남. 다리는 인스타 그대로엿는데 눈이 좀 작더라. 어쩐지 시발 사진에 얼굴이 없던데ㅋㅋㅋㅋ 

차피 개꼴려서 자지에 뇌가 지배당한 상태라 만나자마자 손 잡아도 대?? 하고 손 잡음. 5분 쯤 잇다가 안아주까...하고 안아줌

그 담에 상가로 들어가서 가슴 만져도 돼? 하고 가슴 만지고 학원 앞에서 보지에 손가락 넣었는데 처음엔 안댄다고 하다가

좀 들어가니까 자기가 더 넣어달라고 하더라. 여까지 하고 헤어진 다음에

그 다음날에 룸카페 가서 가슴 빨아주다가 걔가 먼저 치자고 함.미리 콘돔도 준비해왔었음 노콘으론 절대 안 된다 해서

넣으니까 확실히 얘는 ㅎㅈ누나보다는 뭔가 미끌미끌했음. 쑥 들어갔는데 ㅈㄴ 걔가 아 시발시발거림 이상한 야동을 많이 본 느낌이었음

가슴 빨아주니까 보지가 더 조여지더라 얘는 가슴 빨아주는 걸 개좋아함. 

그러고 개학해서도 만나서 비상계단에서도 떡 몇 번 쳤는데 에스크에 계단 왜갔어?이런 거 한 두번 달리고

이년보지에서 좆같은 냄새 좀 나길래 연락 서서히 안 보기 시작함

그 다음에는 옆 학교 여자애였는데 애들이랑 빵터에 있다가 걔가 먼저 인스타 알려달라 함.

눈이 진짜 개 예뻣음 ㅅㅇㅈ 시발년갑자기보고싶노 그 날 집 가는 길에 페메로 내가 사귀자함

원래 잘 안사기는데 얘는 괜찮겟다 싶었음. 뭔가 날 보면 존나 수줍어하면서 말을 아낌.

근데마스크를 절대 안벗음. 그래서 얘 남사친들이 체육대회 때 마스크 까고 있는 사진 찍어서 나한테 보내고

그래서 그 남사친이랑 ㅇㅈ이 손절하고 이랬음 ㅋㅋㅋㅋㅋㅋ 나 때문에 담배도 끊엇다 하더라.

가슴이 컷음 b?그리구얘는 인스타 팔로워가 15살때 6000명?넘엇음 그래서 게시물같은거 보면

하관 존나이쁘게 나오던데 나한테는 미스터리였음. 눈도 솔직히 인스타랑 살짝 다르긴햇다 ㅋㅋㅋㅋㅋㅋ

얘가 내가 뭐 요구하면 무조건 해줄 거 같긴 한데 선배들도 존나 많고 너무 유명해서 쉽사리 건들질 못함.

다같이 술 빨고 내 집에 왔을때 가슴 만져도 되냐고 하고 만짐. 말캉말캉했는데 그냥 그랬음...

그때 마스크 깠는데 나름 괜찮더라. 인스타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때 걔가 내 바지 벗겨주고 대딸 쳐주는 대서 만족함.

그 담에 무인텔 뚫어서 결국 노콘으로 한번 치긴 함.근데 약간 좀 많이아파하더라. 나도 그렇겐 좋진 않앗어

그리고 딱 한번 더 치고 걍 헤어졌는데 선배들이 좀 찾아옴 내반으로 그래도안대줘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오 존나잡다가 돌아감

그리고 그 러시아인 혼혈 누나도 다시 소개받음 ㅇㄹ누나는 알고보니까 아다였음.내가 그때 동네에서 벽돌 들고다녀서 애들이 mc벽돌 벽돌브레이커 ㅇㅈㄹ떨면서 ㅈㄴ놀렸는데 그때부터 그 누나가 귀엽다고 내가 그 누나 처음 보기 전부터 호감있었대 그래서 

아 귀찬ㄹ으니까 다음에 이어서쓴다 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