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신 세대는 처맞는게 습관화 되어있기 때문에 처맞지 않으면 정신을 못차린다.

유아기 갓난아이 때부터 처맞으며 울음을 그치는 법을 배웠고,

국민학교 때부터 처맞아야 지각을 안하고, 준비물을 잘 챙기고, 나쁜짓 안하고, 몽둥이로 존나게 처맞은 복날 누렁이 개새끼마냥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다.

그렇게 성인이 되어 대학을 가도 선배들한테 빠따질 존나 처맞고 군대가면 하루도 빠짐없이 처맞는게 일상이었다.

오히려 군대에서 누가 더 빡세게 처맞았는지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런 병신 세대가 사회에 나오고 직장다니다가 나이를 처먹을대로 처먹고나니 

이제는 때려줄 사람이 없는 것이다.

결국 영포티 이 병신 세대는 광견병걸린 개새끼들 마냥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영포티는 처맞아야 정신을 차리는데, 이제 그 병신 저능아세대의 질서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마치 조현병 환자가 약을 못먹는 것과 같다.

이건 현재 아이들을 과잉보호하는 것과는 정 반대의 문제다

영포티들은 맞아야만 정신을 차린다

하루빨리 법을 개정해서 영포티 세대는 누구든지 뚜드려패도 정당한 훈계행위로 인정해줘야 한다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최악의 병신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