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학 사건에 대한 증거 자료를 나무위키에 업데이트 했는데 관리자가 

직접 문서훼손을 해서 사실관계를 전부 지워버림 심지어 관리자가 

삭제한 문서의 내용은 나무위키 특정문서 등재기준에 부합하는 문서에

해당했는데도 그냥 일방적으로 지워버린 상황임.

페미교사 퇴학사건에 대한 증거자료 및 사실관계에 대해서

은폐하는 김에 기존 비리도 지움 그럼 왜 학교는 이렇게까지

감추고 싶었었던 자신들의 행동은 무엇일까?

학교장은 자퇴결재 하기 전에 이미 퇴학처분을 집행했고 심지어 자퇴서를 수리하지 않겠다고 함

→ 그런데도 생활기록부엔 퇴학집행이 없었고 자퇴한 것처럼 허위로 입력

학교장이 퇴학집행 및 자퇴수리 안하겠다고 밝히기 전에 학부모가 자퇴 의사를 철회함 

→ 그런데도 생활기록부엔 자퇴한 것처럼 허위로 입력

쉽게 말해서 돈을 빌리려고 청약서를 써줬는데 돈을 빌릴 필요가 없어서

돈 안 빌리고 차용증은 알아서 폐기해달라고 했는데 그 차용증을 가지고 

이 새끼가 돈 빌렸는데 돈을 안 갚고 있다고 선동하는 것과 똑같은 거임.

학교 측이 법원을 농락한 내용들도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었는데 관리자를 매수해서

영훈 고등학교 측이 삭제한 것으로 보임 그만큼 자신들이 퇴학처분을 하고 문서위조를

저지른 것을 감추고 싶었다는 의미로 해석됨. 게다가 여론 조작도 시도했음.

강북경찰서은 학생 사건과 관련한 수사기록, 내사기록, 송치기록, 체포 및 구금기록이 없다고 답변

2015년도에 만일 학생이 살인협박, 사이버 명예훼손을 했다면 공소시효 만료일인 2022년 10월까지는 

기록들을 경찰서에 보관해야하는데 아예 출동하지도 않았는데 학교는 커뮤니티에서 허위사실을 버젓이

이야기 하면서 학생을 조지기까지 했었음. 그것도 신분을 선생이 아닌 학생이라고 사칭해가면서.

게다가 페미교사는 

"페이스북 상 이름이 노출된 행위 =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페이스북 상 프로필 사진이 노출된 행위 = 초상권 및 사생활침해" 같은

대법원 판례에 위반되는 헛소리를 해가며 학생 하나 매장을 시켜 버리더니

정작 본인은 동영상에 나오는 학생들 전체의 동의도 받지 않은 채로 일방적으로 

녹화해서 학생들 얼굴을 노출시키고 수업받는 장면을 노출시켰으며 심지어 학생들 

이름을 전부 동영상에 박제하는 기염을 토해내더니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노래가 송출되는 영상을 찍는 내로남불의 끝판왕을 보여줬던 내용도 등재되어 있음.

야붕이들도 알겠지만 그 페미교사는 학생들에게 "씹새끼", "창놈의 새끼"라는 

표현이 담긴 글귀를 학생들에게 노골적으로 우리도 한번 사용해보자는 글을

노골적으로 작성하던 여선생이었다는 점.

그렇다면 해당 학생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증거자료가 있었느냐? 

쉽게 말해 그 당시에 있었는데 폐기했다! 이것도 아니라

그냥 애초에 없었다는 것. 해당 학생이 정보공개청구를 해봤는데

폐기가 되었으면 기록물 관리대장이라도 전달하면서 폐기되서 

자료가 없다면서 폐기된 증명을 학교가 해야하는데 없었다고 함.

5줄 요약

1. 영훈 고등학교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누명을 씌워 퇴학처분을 했다.

2. 영훈 고등학교는 징계 절차에서 학생에게 소명할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다.

3. 영훈 고등학교는 이미 퇴학처분을 집행해놓고, 자퇴처리한 것처럼 생기부를 조작함

4. 해당 근황을 나무위키에 문서화 했더니 나무위키 관리자를 매수해서 삭제조치

5. 심지어 자기네들이 과거에 저질렀었던 언론보도 된 사건사고까지 관리자가 삭제해줌.

+ 나무위키가 지운 문서 복구 성공함. (구글 드라이브 참조)

https://drive.google.com/file/d/1IMAdezpZvf0njiwPQ6t0tTT9Sz5yrjBv/view?usp=sh

영훈고 퇴학논란 - 나무위키.pdf

영훈고 퇴학논란 - 나무위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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