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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많이 다녀본애들 들어와바앱에서 작성

야갤러(110.8) 2023.08.21 00:27:22

조회 143 추천 0 댓글 4

오늘 집주변에 새로운 곳이 생겼다고해서

처음으로 맨날 가는곳말고 그곳을 가보기로함

실장한테 호수 받고 올라가는데 존나 떨리더라

떨리는마음으로 문을열었는데

ㄹㅇ 존나 이쁜애가있는거야

국적은 물어보니까 태국이라 카대

근데 진짜 살면서 홍대 부평 수도권 핫한곳 다가봤는데

옆모습 그렇게 이쁜애 처음봤음ㄹㅇ

처음엔 좆찐따마냥 아무말도 못하고

워터? 하면 예스하고 그냥 예스만 존나했다

그러다가 샤워하라는데 이번에도 예스하고 씻으러갔다

그리고 샤워하는데 그렇게 이쁜애랑 할거 생각하니까

존나 꼴리는거임

그리고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일단 골반은 존나넓고 셀룰라이트나 살튼곳도 없는데 엉덩이

존나컸음

근데 껌젖이더라 ㅎㅌㅊ

그렇게 시작하는데 서비스도 존나 짧고 본게임도

반응만 좀해주고 존나 빨리끝났음

그래서 이쁜년들은 얼굴값하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자기 섹시한 사진을 찍어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케이 했더니

어디서 오피녀 란제리같은거 입고오대

그러면서 나한테 자기폰을 주더니 찍어달래

그래서 오케이했더니 내앞에서 온갖 음탕한 포즈를 취함

난 내 나름대로 열심히 찍었는데

결과물 보더니 왜이리 사진을 못찍냐면서 웃는거야

그때 나도 긴장좀 풀려서 영어로 대화를 좀 했거든

전여친이 콜롬비아사람이었어서 영어로 간단한 대화는 했거든

그렇게 사진으로 긴장풀려서 웃으면서 영어로 대화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라인 아이디를 알려달라는거야

자기 친구가 이번에 여기로 여행오는데

자기랑 자기친구랑 같이 술을 마시자는겨

그래서 난 당연히 립서비슨줄 알고 라인 아이디 알려줬다

그러면서 친구 사진보여주면서 이 근처에 태국식당

자기 아는곳있다고 가자는거

이제 곧 생리휴가 낼꺼니까 진지하게 가자는거임

그래서 난 그냥 대충 오케이하고 라인 아이디 알려주고 나왔다

그리고 바로 잊었는데

갑자기 지금 라인 음성메세지로 굿나잇 보내왔더라

이거 진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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