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한테 연락오던거 엄마가 카톡지워버리고 폰초기화시키고
아에 연끊게만들고 공부해서 대학이나가라고 압박함
결국 걘 명문대가고 나만 앰생되서 명절에 다른집가도
무시당하고 연애한번못해봤다 오히려 적반하장에 대학도
못갔다고 뒤지게 여친도 없다고 좆되게 조롱당함 ㅋㅋ
씨발 진짜 부모고 가족이고 다 고려장해버리고싶은데
개씨발 내가 이상한거냐 원래 부모가 이러는게 맞냐
학창시절 연애까지 포기했는데 용돈은 씨발 뭔
1도 안주면서 알바든 일이든 니가 그거할때냐고
지랄해대고 드뎌 제대해서 뭐라도 해볼수있나싶었
는디군적금그나마있던거도 가져가버림 걍 개씨발
존나 고려장해버리고싶다 진짜 하
그 여자애 다른애들이 봐도 이쁘다고 집안도 좀 있는건지
ㅅㅌㅊ라서 걍 말좀만했을때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얜 나랑 사는세계가 좀 틀린느낌이라해야하나 뭔지 모를 박탈감
느꼇음 하ㅋㅋ 그걸 순간 느꼇을때 걔한테 내가 느껴온
내안에 잠든썩은성질,박탈감,열등감드러내기싫어서 일부로
걔가 학교까지 찾아왔을때도 싫다고 멀어지긴했는데
하 걍 너무 미안하다 걔한테 아직도 내 얘기한다고 주변사람
한테 들었을때 너무 미안하던디 좋은사람만나라고 먼저
말하기에도이미너무잘못된길에빠졋단걸느껴서넘미안하다
하 시발..동생한텐 나랑 다른대우하면서 옷도 사주고 사람
만나고 연애질하는거로 나한테 비교하면서 무시해
대는데 나한텐 용돈하나안사주고 옷도 못사입고 살았는데
시발 그걸 왜 너는 동생같은 스타일이 아니라고 안해준거라
하는거냐 개씨발ㅋㅋ 해달래도 안해줬으면서 난 항상 참고
동생한텐 요즘애들은 다르다고 그지랄해대는데 내가 원래
그런놈이라고 아에 못을 박아버림 참고살아온게 아니라 시발ㅋㅋ너무 빡쳐서 시발ㅋㅋ 애미는 진짜 고려장해버리고싶다 맘같아선 개뚜까패고싶은데 진짜로 그러면서
지는 고딩때 연애했다고 하는게 씨2발 ㅋㅋㅋ
가끔씩 충동이 올라온다 고려장보다 더한거있음
마려움 개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