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 부활시키는게 맞다

삼청교육대 부활시키는게 맞다앱에서 작성

ㅇㅇ

2023.08.22 11:33:37

조회 189 추천 1 댓글 0

백수, 노숙자, 거지들 잡아다가 뚜드려패서 정신교육해주고 광산이라도 취직시키던데가 삼청교육대임

울 할아버지 낚시하러간다고 노숙하다가 삼청교육대 끌려갔었는데 가족들이 몰려가서 아부지 내놓으라고 우리집 가장 대려오라고 구청 뒤집으니까 이틀만에 풀려나서 돌아오심

애초에 끌려갔어도 거기서 신원파악 다 하고 신원 확실하고 보증인 분명하면 바로 나왔다고 함. 깡패새끼들이나, 할말없는 백수새끼들이나 만기 채우지 ㅋㅋ

할부지 그뒤로 노숙 다시는 안하심 ㅋㅋ

울 엄마는 본인 아버지가 삼청교육대 끌려갔다 왔는데도 삼청교육대는 올바른 정책이었다고 함.

삼청교육대, 범죄와의전쟁 이후에 ㄹㅇ 깡패들 그냥 청소됐다더라.

그전에는 그 범죄와의전쟁 장첸같은 새끼들 천지였다함.

내가 들은거만해도

삼촌이 복싱배우고 술먹고 사람패는게 일상이라 술먹다 남자 하나랑 시비붙어서 피떡 만들어놨는데, 걔가 전라도 목포에서 온 조폭인데 좀 위치가 있었다함. 30명인가 40명 끌고 엄마 가족들 운영하는 가게 찾아와서 그새끼 대려오라고 자식들 팔다리 잘라버린다고 했는데, 이모부 친구가 서울 조폭이라 댈꼬와서 합의보고 합의금으로 당시 돈 4천만원 줬다함.

이거 엄마한테 들은거

열차타고 가는데 복도에 깡패들이 정장입고 낫이나 빠루같은 연장들고 줄줄이 타고갔다함

이건 아빠한테 들은거

사람 토막쳐놓은 깡패새끼 끌고와서 조사하고 그랬다함

이건 이모부한테 들은거

이모부 집안이 당시 전두환때 고위직이었다함

그외에도 여자는 잡아서 섬에다 창녀로 팔아버리고 애들은 팔다리 끊어서 구걸 앵벌이 시키고 남자는 잡아다 새우잡이 배에 팔아버리고 한국이 여기서 벗어난게 다 전두환 노태우때 깡패들 잡아조져서라고.

집구석에서 세금 탕진하고 쳐 노는 백수새끼들 싸잡아다가 삼청교육대 쳐 넣으면 제발 일좀 시켜달라고 노가다든 광산이든 물류알바든 뭐든 일하려고 눈물을 흘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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