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나는데

거 왜 씨발, 무슨 경찰청사람들 이런 프로에서,

건달이나 형사 역으로 나오는 그런 남자 배우가 있거든

그 남자배우의 여동생이나 누나 정도 되는 와꾸인데

입술이, 윗입술 얇고 아랫입술 두꺼운, 그런 입술이긴 한데 (참고로 에스파 윈터 입술이랑은 완전히 다름 ㅋㅋㅋ)

아랫입술이 좆나게 두꺼워서 가운데에 금 가서 양쪽으로 갈라져보이는, ㅋㅋㅋㅋ 그런 "썰두(썰어 두 저시)" 입술을 가진

여관바리녀가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

그 입술로 자지는 좆나게 잘 빨더라 ㅋㅋㅋㅋ

진짜 입술 두꺼운 사람들 보면(특히 아랫입술), 가운데가 살짝 접힌 듯이 양쪽으로 나뉘어가지고 좆나게 부풀어있는

그런 입술 있거든 ㅋㅋㅋㅋㅋㅋ 2010년 부평 만복장에서 봤던 여관바리녀 입술이 딱 그렇게 생겼었음 ㅋㅋㅋㅋ

만복장에서 한 5명 정도를 본 거 같은데, 그 아랫입술 두꺼운 여관바리녀 말고는 다 괜찮았음 ㅋㅋ

제일 괜찮았던 게, 쪼고맣게 생긴 조선족 아줌마 ㅋㅋ 딱 봐도 조선족이야 ㅋㅋㅋㅋ 근데 키도 작고 얼굴도 작고

딱 미니어처 같더라고 ㅋㅋ 그런 아줌마랑 섹스한 게 젤 기억에 남음 ㅋㅋ

그때 당시의 나이로, 그 아줌마가 딱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정도, 그 사이일 것으로 추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