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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모르는 남동생과 근친썰앱에서 작성

썹썹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5 01:49:35
조회 209 추천 0 댓글 3
														

0c9b8773bcf11987239af0ec379c706f372deefba76d18ac6daffbced111d92fb6dad51cba469bfcfeeb30711796950deb290207

썰읽다가 너무 꼴려서 나도 써봄 

초딩학교때부터 성욕이 많았음
클리자위로 가는법을 알고 있었음 ..
솔직히 너무 잊고싶은 기억이고 잊으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순간부터 내가 동생한테 
(클리) 여기 문지르라고 명령했었음 

동생이랑 나랑 같이자는데 나는 개변태였고 
발정이 심하게 났을때 동생한테 만지라고 한듯 

동생은 내가 갈때까지 클리를 만져주는 역할 같은걸 했었고 ? 나는 동생이 만져주면 눈을 감고 즐겼었음 자주 

동생은 싫다고 자주했었고 나는 그때마다 귀에 바람을 불고 작게 신음소리를 내거나 귀를 빨아주며 동생을 최대한 흥분시켰었음 그리고 고추도 만져주고 
동생이 어려서 정액은 안나왔는데 최대한 만져줬던거같음

같이 자니가 시도때도 없이 만져달라고하고 
동생이 싫다고 하면 귀에 신음소리를내서 동생을 흥분 시켰었음 

그러다 어느순간 동생보고 올라오라고했고 
험핑 ? 서로 성기를 비비는 그런행위를했음 

그러다가 속옷을 벗고 비볐고 

아직도 동생의 그 촉감 , 처음 느껴보는 보지와 자지가 부딪히는 그순간을 잊지못함 
작은고추와 털없는 뽀송한 보지가 서로 쾌락만을 위해 
미친듯이 비벼댔다 

몇번 그렇게하고 동생도 크고 나도 크고 
내가 죄책감이 너무 심해서 안하게됐음 
죄책감때매 지우려고하고 묻어둿던 기억인데 
10년이 지나니까 이 기억이 너무 꼴리고 이상황을 떠올리면서 자위를 하다가 이 사이트까지 알게됐음 

동생이랑 섹스하고싶냐 x
동생과 누나라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쾌락만 위해서 발정난 동물처럼 박히고싶었던 그 기억이 
배덕감이 꼴림 

사이트를 보다가 근친은 결핍이라는 글을 봤는데 그글에 100프로 공감하고 , 근친이라는 어긋난 이상성욕은 결핍이 맞다고 확신함 흙수저일 경우가 많다고 하는게 그것도 맞다고 본다 

이외에 사촌이랑 야릇한썰 , 아빠와 야릇한썰 등등 썰은 많다 궁금하면 더 풀어봄

이상성욕 변태는 커서 트위터에 몸사진을 올리고 인스타에 몸사진을 올리는 개변태 걸레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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