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자 새끼는 맨날 50대 남자새끼랑 20대 여자새끼만 믿고 나대면서 먼저 헛소리 지껄이고 먼저 언성 높이고 먼저 폭력쓰고
그리고 잘못한게 없음에도 사과를 강요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왕따시키는 미친새끼였고 그리고 지는 맨날 폭력쓰는 주제에
나도 똑같이 폭력을 쓰려 했다만은 경찰에 신고했다
그리고 그 경찰 새끼들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날 격리 시켰었다
결국 이 50대 여자 새끼 잘못이고 난 한게 없고 초딩이었을때라 경찰도 그대로 돌아갔지만
50대 남자 새끼는 아무것도 모르는주제에 무작정 50대 여자새끼
편만 들며 내가 참다참다 50대 여자새끼를 패려고 했을때 나를 존나게 팼다 그리고 이 50대 남자새끼는
50대 여자 새끼든 이새끼든 화풀이 존나게 해댔으면서
내가 한번 화풀이로 휴대폰 던졌다고 와서 명치를 발로 차고 도망쳐도 따라와서 팼던 새끼다 그래놓고 맨날 피해자인 척 휘말린 척 하는 쓰레기다 그리고 내가 한번 이 50대 남자 새끼들 패려고 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패다가 내 팔이 뿌러졌다 성장기라 뼈가 약함, 힘을 잘 못 실어서 때림, 그리고 호구였던 나는 그래도 이새끼 아플까봐 등을 때려댔다 아마 이런게 팔이 뿌러진 원인이겠지
만약 자유롭게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 날이 온다면
이새끼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가족에게 짐이되게 만들거다.
그리고 20대 여자새끼 이새끼는 50대 남자새끼처럼 무작정 50대여자새끼의 편을 들었다
그리고 이새끼는 맨날 시비걸었었고 말빨이 딸렸던 나는 당연히 말로는 이길 수가 없었고 심지어 그 시비가 정도를 넘어섰고 이새끼도 나에게 폭력을 사용했었다 그래서 나도 쓰려고 했지만 좆같은 50대 남자새끼가 이새끼를 보호했다 그리고
한번은 50대 여자, 20대 여자새끼들이 내가 하는 말들을 녹음한다면서 50대 남자새끼가 내 양쪽팔을 쎄게 잡게했고
휴대폰 녹음기능을 이용해서 내가 하는 말들을 녹음하려했다
지금와선 분노와 증오, 기억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게 가능하지만그때는 초등학교 시절 기억은 꼬여있고 그걸 풀어서 설명한다는 건 심지어 녹음, 포박까지 하고 있는 상황에선 그게 어려울 거라는 걸 나이도 먹을때로 쳐먹은 새끼들이 모르진 않을거였지

어찌됐건 가족이라는 건 좆같은게 맞다 자기와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거나 뜻대로 안되면 교육이라는 명분하에 존나게 패니까
그리고 진짜 나에게 잘 못이 있었나? 라는 생각을 수십억번은 했다.
그리고서도 나는 역시 잘못이없는게 결론이고
나는 가족이라는 건 좆같은 거라는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