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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기질이란..???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7.16 04:28:12
조회 71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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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편집]
전주는 태조가 싫어하셨으니 주상(현종)께서는 행차하지 마소서.
-고려사 지채문열전

조선 시대[편집]국왕[편집]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ㄴ 통베충들은 억지로 다룰 수 없다는 부분을 → 때려도 답이 없다라고 해석함. 어느 쪽이든 전라국 인성이 ㅈ같다고 언급한건 맞음.
전라도는 고려조 이후로 풍습을 고치지 못하여서 심성이 완고하고 악랄하다.
본도(本道)의 풍속이 본래부터 강한(强悍)하다고 일컫는데, 비록 사명(使命)이 있다 하더라도 거의 두려워하고 꺼리지 아니하여, 전자(前者)에 여러 번 간사하고 난폭한 행동이 있었으니, 중전(重典)으로 다스려서 그 악한 짓을 고쳐서 없게 하라.
- 성종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못해 역변이 잇따라 일어났다.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유명 위인[편집]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전라도는 산수가 머리카락이 흩어진 듯 하여 인재가 나기 어렵다.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전라도는 풍속이 사나워서 나그네가 잠자리를 얻을 수 없는데, 전주가 가장 심하고, 기질(氣質)이 나약해서 추위와 주림을 참지 못하는 것은 도내(道內)가 모두 마찬가지다.
추악한 말이 조종조(祖宗朝)에는 절대 없었는데, 연산(燕山) 말년부터 정국(靖國) 초년에 이르러 처음 호남(湖南)의 영광(靈光)ㆍ만경(萬頃)등지에서 시작되어 드디어 사방에 전습(傳習)된 것이라 하시더라.
- 성호 이익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전라도는 오로지 간사하고 교활하여 나쁜 일에 쉽게 움직인다.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사관[편집]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외국인[편집]
전라도 사람들은 사악하며 교활하며 잔재주가 있다.
- 명나라 장수 나학천

도덕윤리에 대한 이들의 시각은 별로 엄격하지 않은데, 이들은 서로를 믿지 않으며 남을 속이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은 남을 속여 이득을 취하는 것을 대단한 능력으로 여긴다.
- 헨드릭 하멜

전라도에는 양반이 적다. 그 주민들은 다른 조선사람들로부터, 버릇없고 위선적이며 자기들의 이익만 구하고 덕만 볼 수 있다면 언제고 가장 침맞을 만한 배반행위도 서슴지 않고 할 사람들이라고 간주되고 있다.
- 샤를르 달레

일제 강점기[편집]
지역별 10만 명 당 범죄율(1918~1933)
전북 97명(1위)
전남 83명(2위)


- 통계청
재일 한국인들은 천민이라 불렸던 동포, 전라남도 출신자들을 경멸의 대상으로 삼는다.
- 재일 한국인들의 저력(우에다 다카히코)
ロサンゼルスに行くと沢山のコリアンがいて、コリアンタウンが出来ている。彼らに出身地を聞くと、異口同音に「ソウル」と言う。それはウソで、大方は全羅道あたりの人たちだ。なぜなら彼ら全羅道の出身者は、本国では差別され出世ができない。だから、「ソウル出身」と偽る。日本に密航や渡航をしてくるコリアンたちも、ほとんどが全羅道の出身者だ。彼らはまず日本に来て、運がいいとそこからアメリカに渡っていく。国を捨てたくなるほどの凄まじい差別があるからだ。
(해석)→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일본에 밀항이나 도항을 하는 코리안들도 대부분이 전라도 출신자다. 그들은 우선 일본에 와서, 운이 좋으면 거기서 미국으로 건너간다. 나라를 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심한 차별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그것도 거짓말이다. 자신의 나라를 버린 사람이 양심을 버리지 않는다고는 믿기 어려운 것이다.
- 아사히 신문(누가 출처 좀)
1950년대[편집]
전라도인은 주머니가 둘이고 능글맞다
- 중앙대학교 학보(1955)
<자유결혼을 방해하는 자에게 고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애인(모니카 다방 레지)과 함께 정사(?)를 하려고 권총을 난사한 청년. 유서의 사연인즉 짝사랑의 비련이 아니라 양인은 물론 양편 부모까지 결혼에 합의를 보아 약혼식 날짜까지 잡았다가 돌연 약혼일 며칠 앞두고 여자측 부모가 반대한 데서 빚어진 비극이었다고. 그런데 그 결혼 반대를 한 이유 중의 하나는 <하와이(전라도)> 남자라는 것이었다나.
-경향신문(1956)
100에 99명은 전라도라면 <아이고 말도 말라>며 손을 홰홰 젓는다
- 신태양 12권 7호(1958)
<팔도인 성격에 관한 선입관념>
전라도
1위 간사하다(61.1%)
2위 인색하다(18.0%)
- 이진숙(1958)
전라도는 간휼과 배신의 표상, 인류권에서 제외해야
- 시인 조영암(1959)
우리 전라도 놈들에게 대하는 서울주민들과 타도인종들의 태도란 도리어 전라도놈인 내가 몸서리날 정도다. 동좌석을 하고 앉아서 놀다가도 이러서서 나가는 뒤꼭지에 손까락질을 하며 또하나 전라도놈 내가 남어있는 줄도 모르고 전라도넘 중상이 화제로 꽃을 피운다.
- 유엽(1959)  
1960년대[편집]
소년은 복덕방 할아버지를 찾았을 때 청천벽력을 만난다.
"학생, 안되겠어. 다른 방을 알아봐야겠어. 전라도사람이라 안된대 주인이..."
- 오홍근(1961)
오늘에 와서 '하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권 투쟁에서 전라도 사람들에게 뒤진 서울 사람들이 자기들의 열등 의식을 다분히 내포한 말에 지나지 않는다.
- 학원지(1964)
(호남 사람들을 향한 차별에 대해)서울사람들은 나라 망해먹을 곤쇠아범, 구리귀신.
- 광주 조대부고 2학년 학생(1964)
전라도 기생은 창을 잘 하고 인간성이 고운데, 어쩐 일인지 서울에서 파래가 푸대접 받듯 전라도는 무시당한다.
- 화가 천경자(1965)
전라도사람하면 '개땅쇠'니, 요새는 '하와이'니하고 전라도사람하고 사귀면 손해본다느니 해서 집세놓을때도 꺼리고 경계하는데 그 원인을 나도 모르겠어요.
- 경향신문(1966.10.6)
이발소에 가서 머리감겨주는 일을 구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이발소를 가게 되었죠. 그런데 이발소에서 전라도 놈들은 도둑놈이라고 안 써주는 거예요.
- 검찰사무관 정병산(1967)
중학교 때 전북 군산에서 서울로 유학을 왔다. 친구들이 쟤 전라도라면서 막 나를 놀리더라.
- 김수미
1970년대[편집]
젊었을 때 사귀던 남자와 결혼까지 못간 이유가 조실부모에 대학도 못나오고, 전라도출신에 연예인이라며 결혼을 못하게 된 적이 있었다. 전라도가 죄인이냐, 조실부모가 내 죄냐면서 내가 결혼을 안하겠다고 했다.
- 김수미
1990년대
잘 모르는 사람은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을 가장 싫어하는 줄 알지만 경상도 사람보다 전라도 사람들을 더 싫어하는 사람이 경기도 사람이요, 충청도 사람이고, 강원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만 모르고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경상도 문둥이들은 드러내놓고 말하니까 표면화되었을 뿐.
- 경기도 평택 출신의 정부투자기관 과장(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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