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불렀는데 야스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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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용산... 내란견들 집회 참패 떴냐?ㅋㅋㅋㅋㅋㅋ 응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버스 너머 한줌단이 진보당 정모 현장 vs ㅋㅋㅋ 작성자 : ㅇㅇ

출장 불렀는데 야스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3.08.29 03:00:27

조회 149 추천 0 댓글 3

업무 때문에 잠시 지방에 내려와서 근처 모텔에서 하루밤 자기로 하고 들어왔는데 티슈곽에 출장마사지 뭐시기 뭐시기 적혀있길래

호기심차 한번 불러봄 참고로 난 태어나서 야스 한번도 안해봄

전화 해서 지역 어딘지 몇호인지 말하고 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태국인 여자가 옴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꼴리는 상은 아니었음

근데 내가 뭐 이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지갑에 마침 20만원 현금으로 있어서 원래 13만원인데 그냥 20만원 다 줌

그러니까 같이 온 남자 한명이 남은 돈은 따로 여자한테 챙겨주겠다 함

그렇게 그 여자 들어오고 나서 옷 다 벗으라 해서 마사지 시작 했는데 막 여기저기 체중 실어서 누르는데 뭐 30분 가까이 누르기만 하더라

그래서 마사지로만 120분 중에 60분 떼우려 그러나 해서

내가 은근 슬쩍 물어보니까 서비스? 서비스? 손? 섹스? 이렇게 물어보길래 섹스 이렇게 말하니까 사장님 따로 나 따로 이러면서 10만원 달라더라

내가 돈 더 줄테니까 키스 안되냐니까 사까시랑 키스 다 안된다 더라

뭐 그렇게 해서 콘돔 씌워주고 기승위로 하기 시작했는데 이건 뭐 하는 느낌도 없고 그냥 그렇더라

그러다가 자기 힘들다해서 체위 바꾸고 정상위,후배위 이렇게 하는데 여자가 깡 마른 체형이라 그런지 뒤치기 할때 마다 엉덩이뼈 닿아서 하기 힘들더라 벽에 구멍 넣고 두부 채우고 박는 느낌이었음 허벅지가 단단한곳에 계속 부딪히니 ㅈㄴ 아픔

그렇게 하다가 지쳐서 다시 체위 바꾸고 기승위러 몇번 흔드는데 그래도 쥬지에 반응이 안오더라

발기는 계속 유지 했는데 뭔가 하는 느낌이 안났음

그래서 여자도 지쳤는지 손으로 마무리 한다 해서 콘돔 벗기고 대딸 했는데 뭐 느낌이 없더라 막 중간중간 빨리 싸 이러고

내가 그래서 쌩으로 넣으면 뭔가 다를까 싶어서 20 더 줄테니까 쌩으로 그냥 몇번 흔들다 빼면 안되냐니까 그것도 안된다더라

근데 어지간한 자극으론 내가 싸기 힘들어서 빨리 싸 빨리 싸 이러면서 대딸 하길래 그냥 내가 골박 수축 하면서 케겔 운동 하면서 억지로 회음부에 자극 줘서 대딸로 겨우 한번 쌌다

그러고 여자는 씻고 나감

추가적으로 야스 할때 어떻게 했냐면 내가 키스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못하게 하니까 그냥 가슴 빨고 꼭지 핥고 가슴 주변 핥고 목덜미 빨고 어깨 빨면서 정상위로 박는데 그래도 느낌이 안나더라

여자 가슴은 내가 손으로 잡으면 꽉 쥐어도 손 안에 안들어올 정도의 크기긴 했는데 부드럽다기 보단 뭔가 단단한 몽울이 있는 느낌이었음 이런게 성형 가슴인건가

여튼 손딸 해줄땐 가슴이랑 엉덩이랑 허벅지랑 ㅈㄴ 더듬 거렸음

ㅆㅂ 야스할때 느낌도 못냈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결론은 그래도 야스 느낌은 알고 죽어야지 싶어서 출장 불러봤는데 뭔가 쾌락의 결정체 이런 느낌은 없고 그냥 너무 밋밋했음

라면에 1.5리터 생수를 다 붓고 끓인 정도로 밍밍함

내가 오나홀로만 딸쳐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밍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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