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녀들 진짜 뚱뚱함

우리가 생각하는 호리호리하고 몸매 좋은 한녀들 말하는게 아님. 얘네 은근 소수임.

대부분 존나 뚱뚱하고 몸매 관리에 대한 의지가 없음.

의지가 있는 애들 중에서도 거의 대부분은 멍청해서 몇 십만원 주고 다이어트 약사고 헬스장 가서 트레이너한테 찝적만대지 노력 전혀안함.

뭐 이건 다른 나라 여자애들도 거의 대부분 그렇다고 치자(일본 제외)

근데 이 문제점이 두번째 문제로 연결되는데

2. 체형

체형 존나 저주받았음. 내가 이번 달에만 라틴애를 3명이나 만났는데 하나는 158cm에 70kg 에콰도르에서 온 여자애였다.

나는 첨에 체중 듣고 존나 놀람 전혀 그런 몸무게가 아닌것 처럼 보이는데? 가슴도 생각보다 안 컸음.

벗겨보니 그 체중 다 엉덩이랑 허벅지에 가 있더라. 한녀가 158에 70이다? 여기저기 살 튀어나온 돼지에 불과한데 남미애들은 체형 자체가 다름.

걔랑 신나게 하고 나서 종로 길거리 걸어가는데 그제서야 주변을 걸어다니는 한녀 70%는 경도비만 이상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 동안 지나가면서 몸매 좋은 애들만 눈에 들어오니 걔네만 기억에 남은건데 실상이  그게 아니였다.

우린 지옥속에서 살아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