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중국 내에서 반일감정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일본을 여행중인 중국인 관광객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알아보자.

도쿄 아사쿠사에 놀러온 중국인 관광객

"「참치가 제일 좋아.(처리수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24일은 참치가 듬뿍 든 "해물동"을 즐겨, 25일은 참치 등이 들어간 "회 회 모듬"이나 "게의 고라야키". "샐러드"도 참치들이와 "해물 축제"의 식사를 즐겼습니다. 28일도 「츠키지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고 있다. 일본산은 맛있다」라고 말해, 「본고장」츠키지에 스시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 밖에도, 가족으로 사이좋게 스시를 먹는 중국인 관광객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도쿄 하네다공항

중국에서 온 사람 :"「계속 일본계 기업에서 일해 왔기 때문에, (처리수는)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신은 일본의 “처리수”에 아무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중국에서) 자신의 의견이 말하기 어려운가?

중국에서 온 사람 "「있네요, 별로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반 시민이 모르는 정보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행 마치고 짱개로 귀국하면 바로 인체의 신비전에 전시될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