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은 초반에는 진짜 몸 냄새 신경쓰면서 ㅅㅅ하다가 

하루는 내가 너무 흥분해서 여친 씻으러 가는거 제지하고 그대로 밀어붙혀서 한적이 있는데

겨드랑이 목 귀뒤 보빨까지 해봣는데 그렇게 막 달콤하거나 그런거는 없었음

오히려 찌릉내 나가지고 보빨 원래 많이 해주던거 조금밖에 못해주니까

여친도 눈치까고 존나 삐졋는데 내 애무해줄때는 원래 사까시 별로 잘 안해주는데도

불알쪽 사타구니에 초반엔 살짝살짝 핥아가 아예 코박고 쌀때까지 페라로 해주길래 물어보니까

콤콤한 냄새인데 진짜 중독된다 하드라고

그래서 그담부턴 여친은 씻는데 나 씻을려고하는거 존나 찐으로 막드라 ㅋㅋㅋ 

그담부턴 거의 6개월정도 만낫나 계속 ㅅㅅ 할때 내 부랄에 코박고 존나 냄새 맡던데 

이거 남자한테는 페로몬있는거 같긴 함 꼬카인이란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거같음 

니들도 여친 한번 사타구니 냄새 맡게해봐라 아주 환장함 

그거 벌로 안맡게해준다고 하면 애원할정도엿음 ㅋㅋ 싸울일이 없어짐 갑도 되고

하 내가 이사해서 그냥 헤어지긴 햇는데 여친사귀기 존나 어렵네 그냥 장거리라도 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