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80 여자랑 야스한썰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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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MZ세대를 언론이 극우라 부른다고 ?? 선관위 압색 부정선거 이슈 계속 키워야겠지 ? 실베추 작성자 : ㅇㅇ

키180 여자랑 야스한썰앱에서 작성

야갤러(125.242) 2023.09.06 05:43:34

조회 205 추천 2 댓글 8

간만에 썰좀 풀어본다

틴더에서 그냥 몸매 괜찮고 귀엽게 생긴 여자애랑

매칭되서 대화좀 하다가 동네근처 살길래

뭐 나중에 술이나한잔하자 대화하다가

틴더녀가 자취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자취한다했지

자취방 놀러가서 술한잔 해도 되냐고 묻길래

속전속결로 알겠다하고 약속을 잡았음

한 밤 열시쯤인가 약속 잡았었는데 이년이 친구랑 술마시고

갈 것 같다고 출발할때 연락주겠다하고서 알겠다 하고 기다림

근데 밤 11시가 되도 연락없길래 속으로 아 시발 그럼 그렇지

쫑났네 하고 톡으로 30분안에 답장없으면 그냥 오늘

약속 없던걸로 할게 보내니까 한 오분뒤에 답장 오더라

술 많이 마셔서 그런데 택시타고 자기 있는곳까지와서

데리러와주면 안되겠냐고 시전하길래 나는 스윗한남 코스프레

같은건 안하는 남자라 내가 니남친도 아닌데 왜그래야하냐

주소 알려줄테니까 니가 택시타고 와 아니면 니네집가서 자던지

라고 보냈음 그러니까 얘가 내가 화난거 알았는지 고분고분

자리 정리하고 오겠다고 하더라? 암튼 30분 지났나

택시타고 우리집 문앞까지 왔음 근데 왠걸 시바 분명

사진으로봤을때는 키 한 160초중반으로 보였는데

왠 키존나 큰 모델이 우리집 문앞에 있는겨 일단

키큰거에서 압도당했는데 문제는 나보다 크더라;

사실 나는 키 170 밖에 안되는데 키차이가 존나 났음

암튼 일단 당황한건 둘째치고 집안으로 들여보내주긴 했는데

얘가 술을 개많이 먹고와서 술냄새가 진동을 하더라

뭐 늦어서 미안하다 이러고 내가 뭐하느라 이렇게 늦게오냐

대충 그랬는데 뭐 성격은 애가 고분고분 하더라고?

내가 너 근데 키 진짜크다 키몇이야 라고 물었는데

173이래 근데 누가봐도 나보다 10센치이상 차이났는데

낮춰서 부르더라 내가 170인데 그건 아닌거 같은데 진짜

키몇이냐고 물으니까 180이래

암튼 내키도 얘기하니까 생각보다 작네 하고

넘너감 틴녀가 침대에 누워도 되냐고 그러길래 누우라고 했음

근데 여자애가 침대에 누우니까

우리집침대가 작아보이는건 처음이더라 침대가 꽉찼음;

암튼 뭐 틴더녀가 옆에 같이 누워달라해서 같이 누움

근데 내 얼굴 보더니 귀엽게 생겼다고 막 좋아함

그리고나서 내 배랑 여기저기 쓰다듬더니

“간지럼 안타네?“ 이럼

내가 ”나는 간지럼 잘안타“ 하니까

그년 손이 내 바지속으로 쑥 집어넣더니

”여기도 안타?“ 이러더라

내가 ”너 좀 당동하다 요즘mz 다 이래?” 하니까

아니라고 웃으면서 내곧추 대딸하면서 세움

그러다가 빨고싶다길래 빨으라했는데

시발년이 존나 취해서 꼬츄 깨무는데 그대로 아파서

비명지름 내가 “아프니까 깨물지마” 하니까

미안하다고 해서 그대로 내가 벌주겠다하고

팬티벗겨서 바로 박아버림 근데 확실히 키가 크니까

뭐랄까 레슬링 하는 기분이였음 침대위에서 이기기위해

열심히 사투를 벌이는 느낌..? 암튼 그렇게 존나게 박아대먼서

목조르면서 ”시발년아 왜 늦게왔어?” “잘못했지?”

하면서 박았는데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더라

암튼 뭐 그렇게 혼내주고나서 여자애가 나보고 s냐고 그러더라고

맞다하니까 자긴m이라서 딱하자마자 느꼈다 이럼

근데 나보고 더할수 있냐 묻길래 더할 수 있다 했음

콘돔끼고 하긴했는데 근데 보니까 얘가 생리가 마침 터져서

피 존나 줄줄 나더라 그거보고 확 깨서 하기 싫어짐

근데 그와중에 그애가 자기꺼 빨아달라길래 빨기싫어서

난 빠는거 안좋아한다 하니까 자기는 빨리는게 좋다고

자꾸 빨아달라 강요했음 그래서 내가 그럼 샤워하고 밑에 깨끗히

씻고오면 빨아주겠다함 진짜 빨리고싶어서 그런지 샤워하러갔음

씻고나서 침대에 눕더니 그대로 내 머리끄댕이잡고

남자가 여자 ㅅㅋㅅ 시킬때 하는자세로 그대로 나한테

하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 얜 키도 크고 덩치도 나보다 커서

반대로 내가 당하는느낌..? 근데 이년이 키만 큰게아니라

소음순 대음순도 존나크더라; 대왕전복 같이 생김 ㅅㅂ

암튼 열심히 빨아주는데 신음 존나 내면서 내머리끄댕이 잡고

자꾸 보박죽 시켜서 숨막혀 죽을뻔함

그러고서 다시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하려는데

시발 또 피나오는거보고 고추 팍 죽어버림

내가 너 생리때문에 안하겠다 시전

틴더년은 그럼 계속 보빨해달라 시전

도저히 못하겠어서 담에 생리 안할때 만나서 해주겠다 했음

암튼 섹스하면서 내가 키큰여자애랑 해보는건 처음이다 하니까

걔도 뭐 엄청 작은사람이랑 자본건 첨이라길래 어땠냐 물으니까

나쁘지 않았다고 하더라

그러고 우리집에서 재워주고 담날 보냄ㅂㅂㅇ함

근데 두번은 안볼듯

여자애랑 대화하면서 기억에 남는건

하는일 물어보니 모델로 잠깐 일했다가

유치원 선생님알바 한다더라

자기는 술먹고 남자들이 모텔각보면서 쉬러갈까?

하는말을 제일 싫어한다고 하더라 답답해서 싫데

섹스하고 싶으면 그냥 나 너랑섹스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차라리 낫데 암튼 그얘기듣고 존나 웃음ㅋㅋ

결론-키큰애들은 성욕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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