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의 가장 큰 요인은 결국 스트레스인대

이 스트레스를  조절 실패하면 걸리는거임

근데 스트레스는 눈에 안보여 그래서 사람이 자기가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고 있는지 없는지 모름

사람에 따라 민감한 사람은 이것에 빠르게 느끼고

둔한 애들은 이걸 몰라서 둔한 애들이 걸리는거임

참을성이 좋은 사람들에게 제일 위험한게 정신병임

참을성이 없으면 빠르게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서 정신병이 안걸림

근데 참을성이 오지는 새키는 지 뇌가 고장날때까지 참다가 걸리는거임

문제는 이게 한번 걸리면 뇌는 회복이 안돼

즉 고장난 수도꼭지가 되는거임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게 정신병임

얘가 안나와야 될 상황에서도 계속 그냥 흘러나오는거 이게 계속 나오면 환각 환청이 들림

그리고 그 사람은 그걸 환각 환청으로 인지를 못하고 현실로 받아들임

이것이 곧 망상을 불러오며 다양한 망상으로 나타남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어요 같은 소리를 하다가 누가 나를 감시해요 라고 하거나

저사람이 절 죽이려고 했어요 한다던가

결론은 정신병 걸리지 말고 스트레스가 오면 참지말고 그것을 벗어나라 이거임

뇌가 고장나면 고치지도 못하며 평생을 약을 먹거나 안먹고 살다가 미친짓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