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군》들의 말로 - 국내야구 갤러리

국내야구 갤러리

1/3

12.3 선관위 연수원 90명과 가나대선 상관관계 Nevere
'모두 잠수준비' 야갤러
민노총집회에서 중국인 두명 발견했다 오오잉
고든창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고든 창 이재명 대놓고 저격 ㅋㅋㅋㅋ 야갤러
속보) JTBC 지금 미친거 같은데? STS
고든창 '부정선거는 실제한다.' ㅇㅇ
윤석열 vs 이재명 관상 비교 ㅇㅇ
미국도 이재명 지지하는데? ㅇㅇ
이것들이 진짜 내란 세력 아니냐? ㅇㅇ
대한민국 난세의 영웅들 ㅇㅇ
[속보] JTBC 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제주항공 참사 구조 중 소방관 순직'... 알고보니 AI가 만든 야떡이
[속보]국민의힘,내란 죄 뺄거면 재의결 해야 코갤러
JTBC는 왜 유독 단독 사상최초가 많을까 ??? 야갤러

야념요청)■민주당 : 대통령 경호처 없애겠다 입법 절차 추진■ https://pal.assem지우고bly.go.kr/napal/search/lgsltpaSearch/view.do?lgsltPaId=PRC_K2J4K1I2I1G8H1P5Q0O9P3N5L5M3U2{{_OG_START::https://pal.assembly.go.kr/napal/search/lgsltpaSearch/view.do?lgslt 작성자 : ㅇㅇ

《상승장군》들의 말로앱에서 작성

세기와더불어

2023.09.08 09:32:51

조회 43 추천 0 댓글 0

7fed8275b5856bf751ed84e64f857073dd6f175d9797ee1993ce750c5d56dc

미국은 １９５０년대의 조선전쟁에 제２차 세계대전을 비롯하여 여러 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친 미군장성들을 참가시키고 전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것처럼 호언장담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미국이 내세운 《상승장군》들의 비참한 말로가 그 결과에 대해 웅변으로 증명해주고있다.

불명예스럽게 포로가 된 띤

제２차 세계대전시기 유럽에서 사단장으로 싸운바 있는 띤은 필리핀에 상륙하여 일본군을 격파하고 마닐라에 입성한것으로 하여 유명해진자이다.

그는 조선전쟁이 일어나자 조선인민군의 진격을 저지시키고 자기 사단주력의 전투보장을 위하여 스미스특공대를 오산계선에 진출시켰다.

미군복을 입은 저들이 나타나기만 하면 인민군대가 달아날것이라고 큰소리치던 스미스특공대는 도리여 인민군대와 조우하여 괴멸되고말았다.

띤은 이에 대해 대아메리카합중국의 가장 큰 수치라고 하면서 대전에서 시범을 보여 신뢰를 얻겠다고 요란하게 떠들었다.

하지만 미２４사단은 인민군련합부대들에 의해 대전에서 완전히 포위소멸되였다.

다급해난 띤은 《장군》의 체면이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졸병의 옷을 갈아입은채 황황히 도망쳤다. 그는 ３６일동안 거지보다 못하게 숨어다니며 방랑생활을 하다가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생포되였다.

제２차 세계대전시기에 군인으로서의 가장 불명예스러운 일은 포로가 되는것이라고 떠벌이던 띤이 바로 포로의 비참한 운명에 처하였던것이다.

《무덤장군》 스미스와 황천객이 된 워커

미해병대 １사단장 스미스는 두차례의 세계대전에 참가하여 학살과 파괴, 략탈을 전업으로 삼아온 전쟁광신자였다.

미해병대 １사단은 미국의 《정예》부대들중에서도 손꼽히는 부대로 알려져있었다. １８세기 중엽에 조직된 이 사단은 메히꼬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제의 침략의 돌격대로,《해병대의 꽃》으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이 사단은 조선전쟁에 뛰여들어 조선북부의 장진호반까지 침입하였다가 우리 인민군대의 포위공격에 의하여 무리죽음을 당하였다.

언땅을 폭파시켜 파헤치고 중상자와 시체들을 한꺼번에 매장해버린 사단장 스미스는 얼마 안되는 패잔병들을 실은 배우에서 《그렇듯 많은 부하의 시체를 버리고 지휘관이 떠나가는 일이란 １７５년간의 해병대력사에 없는 일》이라고 탄식하였다.

이로 하여 스미스에게는 《무덤장군》이라는 별명이 차례지게 되였다.

그와 함께 전쟁초기에 미８군사령관으로 《유엔군》의 지상작전을 총지휘하여 일시적인 강점지역에서 무고한 조선인민을 수많이 학살하게 한 워커는 중땅크를 앞세우고 패주하던중 우리 인민군대의 적후 제２전선부대들의 포위공격과 지뢰전에 걸려 황천객이 되고말았다.

항복서에 수표하고 눈물을 흘린 클라크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자리에 맥아더, 릿지웨이가 순서대로 올라앉았다가 철직된 후 그 자리를 이어받은것은 클라크였다.

그는 제２차 세계대전때 이딸리아주둔 파쑈도이췰란드군과 무쏠리니침략군의 항복을 받아냈다고 우쭐렁거리면서 조선에서도 다시한번 그러한 《공적》을 세우리라고 어리석게 꿈을 꾸었다.

그는 북조선의 도시들을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떠벌이면서 닥치는대로 폭격하여 모조리 파괴하고 모조리 불태우고 모조리 죽이는 《교살작전》을 벌리였다.

최후의 도박으로 《신공세》를 벌려 《유엔군》의 힘을 시위해보려 하였다.

하지만 그의 시도는 완전히 풍지박산났으며 조선정전협정에 수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클라크를 비행장에서 맞이하던 때에 대하여 그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 당당하던 기개도 위풍도 간곳없이 사라지고 그의 얼굴에서는 두줄기의 눈물만이 흘러내렸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30731_223944.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9186729	빨통흔들기 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	23.09.11	19	0
9186728	가요무대섹슷ㅅㅅㅅㅅㅅㅅㅅㅅㅅ	동사미(175.210)	23.09.11	10	0
9186727	이마음을적셔주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0	0
9186726	호들갑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초보햏-.-	23.09.11	13	0
9186725	신입누나 커엽노	ㅇㅇ(115.161)	23.09.11	12	0
9186724	촉촉히 젖은 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23.09.11	11	0
9186723	촉촉이젖은눈빛하나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5	0
9186721	호들갑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23.09.11	12	0
9186720	오오오그대는나를취하게하는사람이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트이서	23.09.11	14	0
9186719	똥머리누나 생글생글 하앙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3	0
9186718	오오오그대는나를취하게하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5	0
9186717	똥머리누나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	23.09.11	22	0
9186716	노포 ㅋㅋ	ㅇㅇ(106.102)	23.09.11	15	0
9186715	님들 요즘은 ㅇㄷ 어디서봄? [1]	ㅇㅇ(121.162)	23.09.11	108	0
9186714	흔드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83.106)	23.09.11	11	0
9186712	나는나는그재잔속에서찰랑찰랑대는술이되리라 ㅋㅋㅋㅋ	ㅇㅇ(222.117)	23.09.11	20	0
9186711	똥머리누나 ㄹㅇ 들박최적화 몸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22(211.250)	23.09.11	32	0
9186708	흔드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트이서	23.09.11	18	0
9186707	똥머리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아앙	23.09.11	11	0
9186706	찰랑찰랑대는술이되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7	0
9186705	술이되리라 ㅋㅋ	임여진	23.09.11	15	0
9186704	가창력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1.165)	23.09.11	14	0
9186703	그것이거짓없는진실이라면 나는나는 그대잔속에서 ㄴ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5	0
9186701	야붕이ㅋㅋㅋㅋ	ㅇㅇ	23.09.11	15	0
9186700	빈약한데 흔드는거 설레노ㅋㅋㅋ	ㅇㅇ(223.39)	23.09.11	13	0
9186697	젖 털기 뭔데	ㅇㅇ(121.149)	23.09.11	15	0
9186696	그것이사랑이라면이순간모든것다줄숬어 ㅋㅋㅋㅋ	ㅇㅇ(222.117)	23.09.11	17	0
9186695	그것이사랑이라면 ㅇ이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9	0
9186694	똥머리누나 빨통 더 흔들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	23.09.11	18	0
9186693	똥머리누나 중단발 어울리농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83.106)	23.09.11	18	0
9186692	똥머리누나 오우야	ㅇㅇ	23.09.11	13	0
9186690	야댄서 3번누나 커엽노 ㅋㅋㅋㅋㅋㅋㅋ	하아아앙	23.09.11	10	0
9186689	촉촉이젖은눈빛하나로 이마음을적셔주엇어 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5	0
9186688	야드랑이미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39.7)	23.09.11	17	0
9186687	똥머리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2.117)	23.09.11	11	0
9186686	좌신입 우똥머리누나 미치겠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	23.09.11	18	0
9186685	야드랑이 좋노	ㅇㅇ	23.09.11	12	0
9186683	오오오 그대는나를취하게하는사람이엇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8	0
9186682	오오오그대는나를취하기하는사람이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트이서	23.09.11	10	0
9186681	똥머리누나 야드랑이 하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83.106)	23.09.11	12	0
9186680	그모습이찰랑대네 사랑이란한잔술이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0	0
9186679	똥머리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	23.09.11	14	0
9186678	똥머리누나	ㅇㅇ(115.161)	23.09.11	11	0
9186677	똥머리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R	23.09.11	14	0
9186676	그모습이찰랑대네사랑이란한잔술이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트이서	23.09.11	11	0
9186675	똥머리누나 안뇽ㅋㅋㅋㅋㅋ	ㅇㅇ	23.09.11	10	0
9186674	그모습이찰랑대네사랑이란한잔술이던가 ㅋㅋㅋㅋ	ㅇㅇ(222.117)	23.09.11	11	0
9186673	노래 왜저렇게 하노 ㅋㅋㅋ	야갤러(211.234)	23.09.11	11	0
9186672	똥머리누나 안뇽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아앙	23.09.11	10	0
9186671	야대공감 첫끗발부터 찰랑찰랑ㅋㅋㅋㅋ	ㅇㅇ(223.39)	23.09.11	10	0
뉴스	[오!뜨뜨] ‘월레스와 그로밋’→‘미싱 유’, 새해 첫 주말 가족·연인과 함께	디시트렌드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