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

# 로스트차일드재벌의 시조는 마이야 암셀 로스트 차일드(1743~1813)로서 그는 독일계 유태인이며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그가 세계 제일의 재벌로 성장한 동기는 1785년 헷센(독일)군주 윌리암9세의 돈을 관리하는 대리인으로 임명되어 당시 유럽 최대의 사유재산이라 할 수 있는 약 4,000만 달러를 관리하게 됬다. 나폴레옹군에 의해 햇센이 점령 당하자 군주가 망명시 맡겨놓은 돈을 운용하면서 로스차일드가의 기본재산이 형성되어 막대한 재산으로 증식해 갔다. 로스트차일드는 5명의 자식을 가졌는데 장남은 프랑크푸르트, 차남은 빈, 삼남은 런던, 사남은 나폴리,오남은 파리에 각각 분산 배치하여 장차 전유럽을 장악할 수 있는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하였으며 재벌로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고앟였다.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엄청나게 늘어나 1813년 로스차일드가의 시조 메이어 암셀이 사망시 남긴 유산은 인류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엄청난 재산이었다.


-----------------------------------------------------------1785년 4,000만 40,000,000 USD = 45,860,000,000.00원
# 영국이 나폴레옹에게 패배했다는 거짓 정보를 흘린 "워털루 전쟁"나폴레옹 군이 대패했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입수한 명석한 네이선은 정보를 역으로 이용했다. 프랑스가 아닌 영국 국채를 내다 팔아 치운 것이다. 영국군이 대패했다고 믿은 투자가들은 금융계 거목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영국 국채는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100파운드에 달하던 영국 국채는 한때 5파운드까지 떨어졌다. 네이선은 영국 국채를 헐값에 사들이기 시작했다. 국채 가격은 폭등했고 그는 5000만파운드로 로스차일드 가문에 2억3000만파운드의 돈을 쌓았다.
-----------------------------------------------------------워털루 전쟁 전 5,000만 50,000,000 GBP = 89,599,000,000.00 원워털루 전쟁 후 2억 3천만 230,000,000 GBP = 412,155,400,000.00 원
# 1907년 일러전쟁 당시 재정적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일본에 대하여 로스차일드의 미국 지사인 쿤렙 금융 재벌로 하여근 2억 5,000만불에 달하는 막대한 군비를 지원하여 유태인을 탄압하는 러시아 세력을 약화시켰습니다.
-----------------------------------------------------------1907년 5,000만 50,000,000 USD = 57,325,000,000.00원

# 이후 로스차일드 1세가 사망하자 런던의 3남인 <나단>이 로스차일드 왕조의 2세로, 5남 제임스가 3세, 알혼스 4세, 만데루 5세로 이어져 왔다. 로스차일드 재산은1925년 3,000억 불 1940년에 5,000억 불로 추산하고 있으며 현재 그 재산의 상태는 최고의 비밀이 유지되고 있고 ‘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빙은 세계 최고의 부자는 빌 게이츠가 아닌 유대계 자본가 로스차일드가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로스차일드가문의 재산규모가 50조달러 정도일 것으로 추정했지만 전세계 자본의 절반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막강한 자본 파워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보통 ‘추정 불가능’으로 정의됩니다. 그런 로스차일드가 금융의 힘은 세계 정치를 주물러왔습니다.
-----------------------------------------------------------1925년 3,000억 300,000,000,000 USD = 343,950,000,000,000.00원1940년 5,000억 500,000,000,000 USD = 573,250,000,000,000.00원추청 50조 500,000,000,000,00 USD = 573,250,000,000,000.00 * 10(네이버 환율 계산기로는 5천억이 한계) = 573,250,000,000,000,000원 우리나라 돈으로 약 57경 3천2백50조 억원 입니다.

# 그들은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쟁 이후에 1차 대전중 재정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영국정부의 군비를 충당하기 위해 발행한 채권을 흡수해 주고 그후 1차 대전중 유태인 무기 재벌인 자하로프를 중심으로 무기판매를 독점함으로서 일차 대전중 무려 1,000억불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벌여들였습니다. 이후 수에즈 운하 건설에도 몆 시간 만에 영국에 400만 파운드를 조달해 영국 정부가 수에즈 운하의 주식을 영국이 전격적으로 인수하는데 도움을 주어 영국이 "발포어 선언(벨푸어 선언)"을 하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에즈 운하 건설 4,000,000만 GBP = 7,167,920,000.00원 1차 대전중 무기 판매 1,000억 100,000,000,000 USD = 114,650,000,000,000.00원
# 2차 대전중 영국의 식민지 정책과 전쟁비용을 지원하고 "벨푸어 선언" 을 받았다. 이후 2차 대전이 끝난후 이스라엘 건국에 거액의 돈을 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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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로스트 차일드 가는 막강한 재력으로 "금융업"을 기본으로 석유, 다이아, 금, 우라늄, 레저산업, 백화점 등의 전 분야에 손을 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미국의 달러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FRB와도 JP모건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한다. 보르도의 샤토 무통,샤토 라피트 등을 생산하는 포도원도 이 가문의 소유이다. 이런 로스트 차일드의 표면적으로 들어나 있는 재산은 이 가문의 10명이 15억 달러를 가진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문의 인원은 200명 남짓이며 10명은 표면에 들어나 있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이들은 자산의 철저한 비밀을 지키기 "근친혼" "재산의 비밀관리" "장남의 가문승계"등 철저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가족이라도 외부인은 절대 경영에 손을 댈수 없고 로스트 차일드 직계만 경영에 손을 댈수 있는 것도 그 비밀의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