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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걸러야하는 여자직업 _ 간호사, 조무사편모바일에서 작성

굿쟁이(223.38) 2023.09.10 12:24:10
조회 22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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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대학시절 여초집단경험, 이후 3교대 지옥근무경험 상위 10~20% 정상인을 제외하고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옴. 본인이 전문직이라는 생각을 하는경우도 종종있음. 서비스직이다 보니 열등함에서 오는거라 생각함.

당연히 4년제 졸업을 해야하니 정상적인 범주에는 속하나 상위권 대학 및 상위권 병원이 아니라면 어디하나 하

수간호사 까지 올라가면 다행이지 대학원졸업을 병행해야 수간호사 까지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며 결혼 후 육아, 집안일 병행하기에 어려움이 분병히 있음

멘탈 자체가 여왕벌놀이에 익숙해져야 하며 이런멘탈을 갖고있으면 겉으로는 행복한척 하지만 열등감과 우울증을 숨기고 있을 확률이 큼.

지속적인 급여활동과 안정적인 직업군이라 결혼시장 중 상위권은 아니지만 사회에서 배척되진 않음. 올라갈곳도 있고 위에라도 볼수있음.

극소수의 간호사만이 의사나 자산가와 결혼하여 윤택한 삶을 살아간다 생각되는바

소수는 대기업 직장인 및 사업가와 결혼하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삶을 살아간다 생각함

대게 연봉 2000~4000 만나 살아간다고 생각됨.


간호조무사

기계 부품마냥 언제든 끼워 맞출수 있는 직업군의 전반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음.

•경고 : 20대 30대가 조무사인경우 높은확률로 멍청할 가능성이 있음

안정적인 급여활동은 가능하나 간호사와의 비교, 환자들의 무시에서 오는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발생할 수 있음, 이는 친구, 남편, 자녀에게 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음

기업재직중 결혼 및 육아로 오는 경단녀에겐 최고의 직장이라 생각하지만 20대 30대에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큼. 평생을 조무사로 지낸 경우는 안타까움.

명품을 좋아할 확률이 크고 사치성 소비가 일상인 경우가 다반사임

0.00001% 는 윤택한삶을 살아가며 소수의 조무사만이 충분한 급여를 받고 급에맞는 남편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높은 확률로 또래보다 낮은연봉 및 수급자와 결혼할 확률이 높음

반박시 가족 조무사 및 일반병원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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