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쾌락과 행복 그리고 나르시시즘(자기애)을 분리해야함


쾌락 - 도파민

행복 - 세로토닌

자기애 - 정체성 부족 ( 가치판단 미성숙 )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자들은 세로토닌 합성이

남성에 비해 잘 안 됨

그러다보니 여자들은 모여서 수다를 떤다든가 하는 식으로


교감을 하면서 세로토닌 수치를 올림

하지만 닝겐과 닝겐이 모이면 항상 편안한 대화만을 할 수는 없음

인간은 동물이고 동물은 타인을 괴롭히면서 쾌락을 느끼고

보적보 페미 남탓 자기비하 뒷담 질투 등으로 도파민 수치를 올림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은 성분이 마약임 ( 체내에서 생성되는 아편 )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자기 통제가 안 되는

대부분의 여자는 도파민에 쩔어있는 삶을 살게 됨 (중독자)

여기에서 자존감과 자기애 얘기가 나오는 거임

청소년기에 자아분화가 덜 되고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못 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 가치 판단을 못 함

남이 좋다고 하면 나도 좋고 남이 싫다고 하면 나도 싫고

이걸 피암시성이라고 부름

중독자의 삶을 사는 여성들은 즈그들 뇌피셜로 공감능력이라고 부름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은 타인을 쉽게 비하하지 않음

예를 들어 공능제라든가 너 T야? ㅇㅈㄹ 안 떰 ㅋ

이게 현재 MZ세대 여성의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