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잘 알거나 헌포 잘 아는 형님들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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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왜 안 만나 줘' 둔기 들고 미용실 '난동'..jpg https://naver.me/FJbIpuvk{{_OG_START::https://naver.me/FJbIpuvk^#^[단독] "왜 안 만나 줘" 둔기 들고 미용실 '난동'^#^울산의 한 미용실에서 둔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미용실의 직원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 작성자 : 감돌

여자 잘 알거나 헌포 잘 아는 형님들 도와줘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7.17 02:42:47

조회 71 추천 0 댓글 3

현 여친이랑 장거리 연애중

여친이 아다는 나랑 땠음 물론 나도 아다였고 / 그때 피도 났었고 근데 너무 아파해서 넣지는 않았음(피스톤 안함)

그 이후 시간 좀 지나서 모텔에서 섹스 하는데 생각보다 보지가 넓었음 난 그래도 처음이라 좁을 줄 알았는데

난 첨엔 여자 잘 몰라서 흥분도에 따라 구멍도 다르겠지 하고 그땐 또 핑거링도 해줘서 충분히 넓을거라고 생각함

본인 물건크기는 16에 휴지심 안 들어갈 정도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이상함

얘가 섹스 넣는건 안 해줬어도 펠라는 해주는데 펠라 해줄때 마다 스킬이 갑자기 확 확 올른게 보임 그리고 섹스 넣는거 이번에 두 번째 삽입인데 저번보다 보지 안이 더 넓은 기분이었음 그때보다 핑거링도 애무도 덜 한체 젤만 바르고 했는데도..

여친이랑은 일주일에 한 번 혹은 이주일에 한 번 만남

근데 얘가 예전에 헌포를 술 취하고 친구랑 2차로 간 적 있었음. 얘가 연애 전에 헌포 몇 번 갔던걸로 알 고 있음.

첨엔 가서 얘가 그냥 남자합석 없이 그냥 자기 친구들 끼리만 마셨다고 하는데 막상 이번에 애 술 취하고 나 한테 합석에다 남자랑 러브샷 까지만 했다라고 말함. 물론 더 했는지 안 했는지는 난 잘 모르겠음

여친 얼굴 이쁘장 하게 생기고 몸매도 골반이 있음 그래서 옛날땐 부정 했는대 이번 술 취하고 말한거 들어보니 번호도 몇 번 따였다고 함 (자기 말로는 다 거절 했다는데 난 솔직히 믿음이 안 감)

그리고 얘 주변에 아는 오빠나 남자지인 꽤 있는 편임

형님들은 이 모든거 조합해서 어떻게 생각함?

내가 여자 질이나 헌포 문화 잘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난 왜 얘가 다른 남자랑 떡 친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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