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국내 중견 기업부터 대기업들을 최대한 밀어줌 세금 혜택 등 그렇게해서 세계에서 기업들이

경쟁력 키우면서 국가 자체의 경제 성장을 중요시 봄

하지만 결국 부작용은 서민들이 그 부담을 떠 앉고 가게 됨. 세금 및 생활 물가가 결국 큰 부담으로 다가와서 부작용이 생김

현시점 물가 세금 계속 오르는 중. 너무 가파르게 오른건 큰 부작용

안보는 한미일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들과 강하게 유대 관계 맺고 흔들리지 않는 걸 원함.

진보는 기업들에게 세금 혜택을 최대한 줄이고 국민들 삶이 좀 더 풍요롭길 원함. 그래서 보통 포퓰리즘이란 말이 많지.

평범하고 가난한 서민들이 좀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실제로 실천하긴 했음. 서민들에게

금전적 지원 세금 지원 등등 보수보다 많은건 팩트임.

하지만 단점은 기업들을 제재 함으로써 국가 경제 자체가 후 순위로 밀릴 위험이 존재함.

많은 빚이 생기면 IMF 위험도 높아짐 이걸 잘 조율 하는게 중요하지만 성공과 실패로 본다면 조금 실패에 가까웠음 왜냐면 나라빚이 너무 많이 늘어났으니까

안보 문제는

진보 보고 빨갱이 중국 북한에 나라 팔아먹은 놈 이건 그냥 보수 입장에서 공격하기 위한거고

팩트는 최대한 중립 유지하면서 중국 러시아와 가깝게 지내면서 북한을 홀대하게 만드는게 전략인데

현시점 미국과 중국이 크게 경쟁 하는 상황이라 결국 선택의 기로에 있다보니 진보 입장에서도 불가능.

팩트는 김정은이 문통 엄청 싫어했고 시진핑도 홀대했지 왜? 한국의 입장에서만 유리하게 딜 보려고 하니까 팽 당했던게 팩트임.

딱 경제적인 관점만 얘기한거고

경 검 마약 페미 등 이런 문제들 모든 곳에 다 있다.

결국 보수냐 진보냐의 문제보다 보수여도 어떤 인물이 되는지, 진보여도 어떤 인물이 되는지가 중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