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도대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35살 한국 여성 50프로가 미혼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국가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인력은 넘처나는데 할 일은 없어서 뻘짓이나 하고 다니는 국정원은 아래 글을 보고 할 일을 좀 하라!!
현재 남녀갈등은 해결책이 없다. 이유는 일단 한국 남자들이 타의에 의해서지만 더러운 군대를 다녀옴으로 인해
한국 여자들과 대화가 안통하고, 한국 여자들보다 사회에 2년이나 늦게 진출함에도 능력 부족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상당히 부족하며, 일부 정당은 대놓고 여성들만 챙기겠다고 선언하고 여성들도 그 정당만 지지하지만, 남녀 갈라치기는
남자들이 하고 있다는 프로파간다가 존재하는 등,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초전도 현상의 퀀텀 락킹 보다도 훨씬 심한 좁혀지지 않는 공간이 존재한다.
따라서, 지금 이 나라의 32살 넘은 여성들이 배우자를 찾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는 바, 아래의 안건을 검토해 주면
좋겠다.
가까운 이웃 나라 중국과 문화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1. 외교부, 민주당의 역할
- 중국의 3천만 미혼 남자들은 한국 여자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깨끗한 남자들이며, 정치 성향이
한국 남자들 보다 가까우며, 심지어 마라탕 같은 음식에 대한 선호도 또한 비슷한 바
- 이러한 점을 적극 어필하여, 중국 미혼 남자들과 한국 노처녀들의 미팅 자리를 국가적으로 주선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음
- 여성 복지 예산 중, 중국 결혼 활동 예산을 국회에서 편성하여 적극적 지원 필요
2. 보건 복지부
- 한국 여성들의 과거 성병, 낙태 이력 등을 타국 남성들에게 알려봤자 국가적 이익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음으로
중국에 결혼 활동차 방문 신청을 한 여성들의 과거 성병, 낙태 이력 삭제에 적극적 노력 필요
3. 국정원
- 중국이라고 하더라도 여성의 가임기 여부에 대한 민감성이 존재할 수 있음으로, 33살 이상 여성들의 생년월일에 대한
국가적 배려 차원에서 조정(33살-->25살 조정)하여 모든 국가적 문서에 반영, 추후 중국측 외교적 마찰 사전 방지를
위한 음지에서의 지원 필요
상기 국가적 지원이 없이는 현재 32살 이상의 한국 여성들 많은 수가 국내에 머물며 노후에 대한 문제, 사회 문제 발생 등이
심히 우려되는 바, 정부 각 부처는 문제 의식을 심각히 숙고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바랍니다.
이 이상, 한국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는 거 같다.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거보다 더 좋은 방안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라.
진짜 한국 남자들은 여자들을 너무 배려하고 그러는 거 같다.
여자들도 중국가서 자신있게 떵떵거리며 잘 살았으면 좋겠다. 팁을 더 주자면 중국 국적만 따면 이혼시 재산분할 엄청 유리하다고 한다.
지금은 미국과 중국이 싸우지만 10년 후면 최소 중국은 세계 2등의 대국이다.
한국 남자들은 중국에 간 한국 여자들 생각하며 배아파 하며, 소국 베트남이나 일본 여자들과 정말 소박하게 살고 있을거야.
벌써 배가 살살 아프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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