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연 남자게이는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 솔로구나

2. 말도 안 통하고 번역기나 초등학교 수준의
카톡 여자 쪽 립서비스를 진심으로 생각하다니
(한국들어와서 최소1, 2 년 산 경우면 몰라도)
업체혼에서 선택한 관계면 사랑은 커녕 인간대인간으로서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데


3. 업체 10분도 안되는 시간의 만남
  선보고 물건고르듯 선택해서 2-3일 만나고, ㅅㅅ해서
뭘 아는데? 중간에 2-3번 신부보러갔겠지만 언어소통이 안되니 깊은 대화가 안되고.
  만약 그 여자분이 다른날 다른 한국남자(나이많고 경제적으로 별로 아니면)만났음 그 남자 선택했을거야.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됨?
남자는 누구든지 상관없고
그냥 국적 및 부모초청 수단이나 국적취득 목적인데



4. 한국오면
-여자쪽은 한국어 공부는 커녕 베트남 종특 페북, 영통 및 잘로만 하겠지

한국에 베트남 여자분 들어와서 1년정도 같이 살면서
인터뷰하는거면 몰라.
은연중에 베트남 여자쪽을 나보다 열등하고, 한국사람이랑 외모나 비슷해야 된다는 태도가 보이는데

그냥 사귀는거면 몰라, 결혼인데
여자상대방을 후진국 사람이니,
그냥 자기보다 못하고 그냥 인형처럼 느끼는 것
같아 그랬어.
이건 여자쪽에서 한국오면 느끼고 갈등 많을거야

말한통해도 여자쪽에서 다 알아. 제3자 입장에서
봐도 다 보이고

부부면 평생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야 되는데

나도 한국여자 성향이 싫어. 근데 외국여자를
만나더라도 서로 진지하게 의사소통하며
서로를 존중해야지 업체혼은 소수빼고
결과가 좋을 수가 없어

인터뷰만 봐도 아내를 후진국 나라 사람이라고
은연중에 자기보다 열등하고
그냥 본인만 좋아하는 시골 처녀로 아는데

진짜 꿈깨라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