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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이 짱깨불량식품 '마라탕후루'의 천국인 이유앱에서 작성

야갤러(1.237) 2023.09.17 02:06:07
조회 132 추천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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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꼬치엔 칭따오


한국에서 짱깨들의 불량식품 바이럴이 대성공을 거둔 첫번째 사례

양꼬치가 유행한 것도 이상하고 칭따오가 유행한 것도 더 이상한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띄운 것에서는 확실히 짱깨들의 구린내가 진동하지.

'치킨엔 맥주'에서  알 수 있듯이 양꼬치도 치킨처럼 느끼하니까 탄산 성분이 있는 맥주가 궁합이 맞을 수 있어.또한 맥주가 알콜도수도 낮아서 부담이 없는데다 탄산성분도 있어서 소주와 콜라의 중간 포지션으로 가장 부담이 없고 대중적인 주류니까 양꼬치와 맥주가 엮이는거 자체는 그렇게 부자연스럽지 않아.

그런데 문제는 왜 굳이 수많은 맥주들 중에서 콕 찦어서 '칭따오'냐는 거지.그냥 치킨엔 맥주처럼 양꼬치엔 맥주라고 하면 될걸 굳이 칭따오를 강조하잖아.맥주의 본고장인 유럽맥주, '킹오브비어' 버드(와이저)가 있는 미국맥주, 아시아맥주 중에서 최고로 치는 일본맥주가 다 수입되는 한국에서 굳이굳이 불량식품의 천국 짱깨에서 건너온 3류떨꺼지 유사맥주 칭따오를 콕 찦어서 양꼬치와 엮는다?뭔가 이상하지 않아?짱깨불량식품끼리 엮어서 같이 띄우겠다는 의도가 너무나 노골적으로 드러나잖아.



2.마라탕후루


짱깨들이 양꼬치엔 칭따오로 한번 재미를 보니까 이제 후속으로 마라탕을 바이럴했지..

매운걸 좋아하는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다면서 바이럴에 마치 타당한 근거가 있는 것처럼 분위기를 잡았고 멍청한 한국인들은 언뜻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리니까 큰 거부감없이 받아들였지..

그리고 올해는 탕후루를 집중바이럴했고 나름 성공(?)한듯 보이니까 이제는 양꼬치엔 칭따오에서 했던 것처럼 한물간 마라탕을 끄집어내어 쌩뚱맞게 탕후루와 엮으면서 또다시 짱깨불량식품을 세트로 띄우는거지.

이게 왜 쌩뚱맞냐면 매운 걸 처먹고 단맛이 땡긴다는게 식품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어서야.매운 걸 먹으면 유제품이나 카페인이 땡겨야 맞거든.떡볶이에서 가장 맵다는 신전 or 신불떡볶이에서 쿨피스를 파는데 쿨피스가 유제품 성분이거든.우유에 카제인 단백질이 있는데 이게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을 제거하는 효과를 내거든.그래서 매운 걸 먹으면 유제품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나 카페인 성분이 있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땡겨야 맞는거지 무슨 쌩뚱맞게 단맛이 땡끼냐는 거지..탕후루와 마라탕을 어떻게든 엮여야겠으니까 "매운걸 먹으니까 단맛이 땡긴다"는 족보에도 없는 개소리를 지어내면서 억지를 부리는거야.

두개의 개별 단어에서 곂치는 음절을 이용해 한단어로 묶는 작명방식을 차용해서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게 해시태그로 #마라탕후루 를 퍼뜨렸고 멍청한 한국년놈들은 또 보기좋게 넘어갔지.



3.짱깨들의 바이럴에 당하고 또 당하는 조선개돼지들


짱개들이 반복적으로 불량식품을 바이럴하는데도 조선개돼지들은 학습효과도 없이 당하고 또 당해 ㅋㅋ 진짜 개병신들 ㅋㅋㅋ

이런 식이면 또 얼마 안 있으면 짱깨에서 건너온 또다른 말도 안되는 불량식품이 바이럴로 한국의 소셜미디어를 장악할거고 짱깨한테 로비당한 한국의 쓰레기언론들은 대단한 열풍이라도 있는양 호들갑 떨면서 막 띄워줄거고 개돼지들은 또 선동당해서 줄서서 처먹을거고..

이런 개병신짓거리가 조선에서 주기적으로 반복될걸 생각하니 그냥 어질어질하다 ㅋㅋ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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