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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닉에대한 tmi앱에서 작성

딸치기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7 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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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5년전 본인은 그때 성욕이 아주 무성한 대한민국 중학생이였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여자꼬셔서아다를 땔려고 생각했었는데 야붕이들이 그렇듯 생각처럼잘 되지 않았다 오히려 여자한테 찝적대다가 학교에 변태새끼로 소문나버린것이다 여자따먹기는 글렀고 그냥 학교에서 딸이나 쳐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치면 안되는걸 알지만 학교여자애들이 너무나 꼴렸었다 그래서 참을수가없었음 강간칠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매일매일 점심시간마다(본인은 이미 변태로 소문나서 놀친구도 없었음) 학교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딸을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미친놈이 내가 점심시간만되면 화장실에 가는걸 아상하게 생각하여 나모르게  화장실에 따라 들어왔다 난 그것도 모르고 변기에 앉아서 내 육봉을 꺼내고 딸을 치고있었다  근데 그새끼가 옆칸에서 조용희 내가 딸치는걸 본것이다 그새끼는 그러자 애들을 화장실로 데리고왔다 난 내가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딸치다가 화장실에서 누군가 들어온적은 한두번이 아니였기 때문에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계속 상딸을 쳤다 그러다가 결국 그새끼들이 화장실옆칸에서 내가 딸치는걸 보고말았다 난 존나 창피했다 그친구들중에 좀 잘나가는애들이 있었어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고 잔교생 귀에 내가 학교 화장실에서 딸쳤다하는 말이 들렸다 그 말은 선생님한테도 들어가서 선생님한티 불려가서 내가 딸친거를 직접 본애들과 진술서를 쓰게됬다 난 처음엔 부인했지만 선생님들의 고로시끝에 결국 자백했고 난 선도에 끌려가서 성교육 8시간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그 뒤로 다른학교에도 내가 학교화장실에서 딸쳤다라는 소문이 다퍼져서 내 인생은 헬난이도가되었다 일찐 가오충애들이 시비를 존나 털러오고 )어떤놈은 잡까지 찾아왔었음) 피씨방에서도 시비털리고 그냥 인생이 망해버렸다 이후 몇년이 지나고 나니까 조금 잠잠해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냥 반에서 개찐따 1로 조용희 살고있다 내 고닉값 ㅁㅌ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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