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역사 가르치던 여선생이 기가 ㅈㄴ쎈년이었음
여대 나오고 평소에 페미 발언도 많이 하던 년이라
빵댕이 개크고 얼굴도 앵간 이쁜데 애들이 언제 한번 엿맥이려고 벼르고 있었음
나랑 같은 분반에서 그년 수업듣던 인싸무리 애중에 키 180넘고(몇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내가 좆만해서..) 얼굴 시발 진짜 여자보다 이쁘게 잘생긴 애 있었는데 걔가 자기 무리 애들이랑 얘기하는거 엿들었거든 근데 걔가 그 여교사 실체 알면 ㅈㄴ 웃긴 년이라고 그 선생한테 카톡 온거 애들한테 보여주는데 대충 눈치 보아하니 그 여선생이 걔랑 최소 한번 이상 잤고 그 이후로도 계속 좀 적극적으로 들이댔었나봐
자세한 카톡 내용은 나도 잘 몰랐는데
그 여선생 수업할때 그 얘기에 껴있던 일진애가
“하 @@ 땜에 누나 요실금 걸린거 같은데 책임저야 되는가 아냐?”
딱 이 대사를 좀 그 여선생 따라하는거 처럼 치는거야
근데 원래 이런 말 수업에서 했으면 바로 생지부로 끌고가고 난리났을 년이 막 ㅈㄴ 놀라는 눈치더니 황급히 수업 끝내고 자습시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되고 새내기때 걔랑 좀 친해저서 카톡창 나도 봤는데 그거 맥락이 걔 생각하면 자기 자꾸 젖는다 한번만 더 자면 안되냐 이런 거더라
나중에 썰도 들었는데 그년이 그렇게 자지를 쪽쪽 잘빨았다고 ㅋㅋㅌ
일부러 자존심 상처낼라고 자기는 교복 마의까지 다 입고 그 여선생은 알몸으로 자기꺼 빨개했는데도 궁댕이 씰룩거리면서 열심히 빨다가 한번은 오빠라고 까지 했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