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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찾아간 문재인.txt앱에서 작성

전두환옥마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9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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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이 병실이 들어서니 병상에는 평소보다 초라한 작은 체구의 남성이 누워있었다. 




이재명이 단식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온 문재앙은 커다란 눈을 굴리며 동물원에 구경 온 듯 이재명을 훑었다. 


그는 이내 그는 홀린듯 의무에 찬 정의로운 표정을 지으며 끄덕였고, 입을 앙다문 채로 밸트를 풀고 양복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이재명이 차마 말을 꺼낼 새도 없이 문재앙은 순식간에 빤스까지 벗어서는 사뭇 경건한 동작으로 벗은 빤스를 천천히 바닥에 내려놓았다. 




이재명이 그의 변색된 빤스를 확인하는 순간, 참을 수 없는 악취가 사무쳐 그의 후각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문재앙은 노한의 몸을 이끌고 제법 능숙하게 병상에 올라와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이재명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와중에 문재앙은 침착하게 항문털을 스치는 이재명의 숨결로 그의 입에 정렬했다. 




문재앙이 자리를 잡으려 움직일때마다 그의 깊고 어두운 항문주름이 꿈틀거리며 조금씩 가스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눈이 작은 이재명의 시야를 차지하는 것은 오직 낡은 버드나무 껍질과 같은 문재앙의 엉덩이, 그리고 중간의 검고 어두워 형체를 분간하기 어려운 항문주름 뿐이었다. 


위압감을 주는 그 풍경과 지옥에서 온 듯한 악취는 이재명을 혼절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문재앙의 항문이 굉음을 내며 울부짖는 사이 이재명은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이윽고 그의 입으로 따끈하고 끈적한 갈색 물체가 뻗어 내려갔다. 




이재명은 배가 고팠던 나머지 기절한 상태에서 반사적으로 그 갈색 물체를 천천히 저작하기 시작했다. 




문재앙의 변은 천천히 부서져 이재명의 목구멍 속으로 사려졌고, 문재앙은 평소보다 조금 느리게 배변을 하고 있었다. 




이내 배변을 마친 문재앙은 남아있던 가스를 작은 건더기와 함께 이재명의 얼굴에 흩뿌리며 배출하고는 천천히 일어나 바로 빤스와 바지를 입었다. 




그 미친 노인은 뿌듯한 미소와 함께 이재명을 바라보다 자리를 떠났다.

출처 : 문재앙(1953-2023) 회고록 제 709페이지 -변문안-

문코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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