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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처녀를 좋아하는 근본적인 이유.txt

야갤러(211.222) 2023.09.19 22:35:35
조회 132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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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자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아이를 보호해줄수 있는 능력을 가진 수컷을 원한다.


그리고 남자들은 자신의 DNA를 온전히 보전해 대를 이어가줄 암컷을 원한다.


이것은 인류가 최초로 등장했을때부터 이어져내려오던 부부관계의 근본이며 암묵적인 룰이다.


옛날 같았으면 힘이세고 사냥을 잘하는 수컷이 인기가 많았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힘이란 곧 돈을 의미하기에 현대 여자들은 돈이많은 남자를 원한다.


여기까진 좋다. 본능이니까



근데 왜 남자들의 본능은 억압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위에서 말했듯 남자쪽에서 원하는것은 자신이 가진 DNA의 온전한 보전과 계승이다.


그렇기에 남자도 본능적으로 다른 수컷의 때가 타지않은 순수하고 온전한 여자를 선호한다.


불순물이 끼어들지 않을수록 DNA의 순수성을 보존할수가 있으니까



그러나 현대 사회는 어떠한가? 문란함을 자유연애시대를 말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남성의 본능을 억압하고있지 않은가?


처녀를 좋아하면 "찌질하다"는둥 "시대착오적"이라는둥 비난을 하고있지 않은가?


이것 또한 전부 한국여자들과 한국여자들을 감싸는 기성세대의 가스라이팅이다


남자가 동정녀를 원하는경우는 많아도 여자가 동정남을 원하는경우는 없다. 아니 오히려 싫어한다. 애초에 DNA보존은 여자의 본능과는 아무런 연관이없으며

오히려 사회적 관점에서 그 상대의 남성적 매력이 떨어짐을 의미하니까


남자는 열쇠고 여자는 자물쇠라는 비유가 바로 이 부분에서 기인하는것이다.



암컷을 보살펴야하는 수컷의 역할만을 강조하고


수컷의 DNA를 잘 보존해야하는 암컷의 역할은 등한시되는 사회의 풍습은 저출산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왜냐면 DNA의 온전한 보존을 원하는 남자입장에서 암컷의 역할을 저버린 여자와의 결혼은 더 이상 메리트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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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자신이 심어놓은 DNA를 훼손시키지를않나


자신의 DNA인줄 알았던게 사실 다른 수컷의 DNA였다는 둥


온갖 더러운 소식과 안타까운 통계만 1위를 갱신하는데 어느 수컷이 암컷을 신뢰할수 있겠는가?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애초에 암컷과 수컷의 저런 본능을 상호간에 충족시켜줄 신뢰의 계약이다.


근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의무를 내던지고 자신의 본능충족만을 요구하는데 결혼이 성립되겠는가?


입장바꿔서 결혼자금 한푼 모아놓은것도 없고 경제력도 떨어지는 좆거지 남자가


여자한테 혼전순결을 강요하면 납득이 되겠는가? 


마찬가지로 처녀도아니고 본인의 배꼽위를 지나쳐간 남자들만 수십명씩 되는 여자들이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는것도 납득안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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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스크림이 있다


근데 누군가 여기다가 침을 게겁스럽게 바르면서 먹었고 또 무슨짓을 한지도 모르는 상태다.


그럼 넌 그 아이스크림을 먹고싶겠는가? 


아니겠지. 이건 본능적으로 몸이 위생에 대해 경고를 보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여자들도 공감할거다. 위생에는 남녀구분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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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여자가 있다.



이 여자는 수많은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전적이 있으며


ㅈㅆ ㅇㅆ ㅇㄴ등 다양한 플레이를 즐겼다


니가 키스하는 그 입술도 사실 다른남자의 물건을 뿌리깊이 빨아댔던 입술이고


니가 혀를 넣는 그 입안은 다른남자의 정액을 가득 머금었던 입이다


니가 백년을 기약하며 청혼할때 반지를 끼워주는 그 손은 사실 전에 다른남자들의 물건을 열심히 쥐고 흔들었던 손이겠지


이 얘기를 듣고 남자로서 본능적인 거부감을 느꼈다면


그게바로 위에서말한 "수컷의 본능"에서 기인한 거부감이다.



해가 바뀔수록 남자들의 평균적인 경제력은 높아지나


어떻게된게 여자들은 더욱더 문란해지고 있다


그러니 이 유사국가의 출산율이 떨어질수밖에..


한국사회의 가정붕괴는 다 가정에서 수행해야할 암컷의 역할을 등한시한 한국여자의 책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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