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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루비..난 네가 좋다..!❤앱에서 작성

루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0 00:26:00
조회 106 추천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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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의 귀여운 핑크색 몸이 루비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


그녀의 달콤한 딸기향이 루비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루비는 두 눈을 감은채로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가넷은 특유의 유혹적인 표정을 지은 채 그녀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널 동료로 여겼지만 만나기 전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루비...”


“가넷짱..”


루비는 손가락 끝으로 가넷의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턱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온몸에 전율이 느껴지고있었다.


쥬얼펫으로 태어나서 하물며 암컷으로썬 느껴보지 못한 그 자체의 느낌에 그녀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가넷짱한테는 사피짱이 있는걸..“


루비는 수줍게 말했다.


그런 그녀의 말에 가넷은 화난 고양이처럼 그녀의 턱을 붙잡고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


”젠장 그런 구멍 뚫린 년은 필요없어! 네가 날 완성 시켜 날 완벽한암컷으로 만든다고 루비..너만이 내 구멍을 메워줄 수 있어.“


”가넷짱..제발 이러면 안돼..우리는 같은 암컷이란말야..하물며 다른 쥬얼펫들이 알게 된다면...“


가넷의 부드러운 손가락이 루비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헤에..루비 그럼 이건 뭘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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