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재명, 조국, 더불어 민주당 및 KBS, MBC 따위 친야 언론을 뭉뚱그려서, 내는요 '야 카르텔(野 cartel)'이랏고 명명 하겠니더.

 익히 알려진대로, 지난 문재인 정권은 "사람이 먼저다!"를 표방 했니더. 그러나, 실제는 어땠능교? 서해 공무원 피살은 단정할 근거도 없이 자진 월북 때문으로 호도(糊塗) 했니더! 그 뿐잉교? 휴전선을 넘어 이북으로 끌려가면 인권 유린과 말살이 충분히 예견 되던 탈북 어민들을 강제 북송하는 반(反)인륜·인도(人道)적 작태를 자행하지 않았던교? 한국 경찰특공대들한테 '복날 개같이' 끌려가면서 판문점 군사 분계선을 넘지 않으려 사력을 다해 몸부림치는 사진 한장에 내도, 자유 민주 시민들도 마카다, 참말로 경악을 금치 못했니더! 내는요, 전 정권에 다음과 같이 규탄하니더. "'사람이 먼저다!'랏고 해놓고도 버젓이 그카나? 한입으로 두말 하는, 일구양설(一口兩舌)이 웬말이고!"

 이재명은 또 어떤교? 앞에서는 '후쿠시마 핵폐수'라는 선전선동(agitprop) 한닷고 '요란, 시끌뻑적지근(?)' 하디마는 뒤에서는 생선회 먹었다는 거 아잉교! 그야말로 말이지, "얼굴에 쇠가죽을 발랐다." 즉, '면장우피 (面張牛皮)' 데이! 게다가, 불체포 특권을 포기 한다고 할 때는 언제고 어제는 말이지, 국회에 제출된 체포 동의안을 부결시켜랏고 공개적으로 요구 아니, '지시(?)' 했니더. 정말이지 앞뒤가 전혀 다른 모순 그 잡채(?)요, 아이러니(irony)가 아잉교?

 그런데도, 문재인, 이재명, 조국, 더불어 민주당 및 KBS, MBC 따위 친야 언론들, 그러니까 '야 카르텔(野 cartel)'이 앞서 열거한 사례 같은 사회적·도덕적 무질서 풍조를 조장하는데 서슴지 않는 원인은 바로 그들 지지자들의 성향 때문이 아닐까 싶니더. 속칭 개딸 따위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지지 세력의 두드러진 특징은, 우리편에 대한 맹목적 지지 내지 '추종·숭배', 즉 '컬트(cult)'라고 내는 생각하니더. 전기 자동차가 배터리의 전기로 굴러가듯이, 증기기관차가 물 끓이면 생기는 증기로 바퀴를 움직이듯, 문재인, 이재명, 조국, 더불어 민주당 및 KBS, MBC 따위 친야 언론들, 즉 '야 카르텔(野 cartel)'의 반지성적이고 무모한 폭주는 속칭 개딸 같은 세력의 맹목적 지지가 하나의 동력 이니더.

 거기에 더해 가이고, 제트기가 뒤로 열을 분사해가이고 말이지, 그 반작용으로 추진력을 얻듯이 '무조건적인 윤석열정부 반대'가 다른 하나의 '에너지(energy)' 라고 내는 진단 하니더. 지난 정권 때 문재인은 줄곧 40%대의, 소위 콘트리트 지지율을 유지 했는데, 현(現) 윤석열 대통령은 30%대 안팎이니더. 그런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보다 지지율이 낮을 이유가 도대체, 대관절 뭔교? 개딸 따위 '야 카르텔(野 cartel)' 지지 패거리들이 윤석열 정부에 무조건 반대 하는, 이른바 '비토크라시(vetocracy)' 때문 아잉교! 여기서 비토크라시는 잘알다시피, "상대 정파의 정책과 주장을 모조리 거부하는 극단적인 파당 정치.(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니더.

 자, 이제 해법은 도출 되었니더! 개딸 같은 세력의 '맹목적 지지와 무조건적 반대'를 그들과 대척점에서 대치하고 있는 '자유 민주 세력'이 확실히 저지(沮止)해야 하니더! 그래야 바로 지금, 바로 이때, 즉 목하(目下) 한국 사회애 닥친'야 카르텔(野 cartel)' 발(發) '양심의 위기(cris de conscience)' 및 '신뢰의 위기(cris de confiance)'를 극복 할 수 있닷고 내는 생각 하니더! 그렇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은 30%대, 소위 '박스권' 일 것 이고요 문재인, 이재명, 조국, 더불어 민주당 및 KBS, MBC 따위 친야 언론들, 그러니까 '야 카르텔(野 cartel)' 그리고 개딸 같은 추종 집단의 낭떠러지를 향하는, 즉 파국, 파멸의, 브레끼(?) 없는, 브레이크(break) 없는 폭주는 계속 될 거니더! 쭈~~~~~~욱!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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