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도 아다라는 열등감 때매 밤마다 죽고싶어
사실 별거 아니지만 왜 나만? 이런생각이들면 매우 힘들다

학창시절에 연애는 두번해봤는데
무려 고백을 받았음 그런데 내가 흥미가 없어서 차버림

그때 개내들은 성형하고 ㅅㅌㅊ되서 남친도 사귀더라
그거볼때마다 적어도 아다는 땟으면 어땟을까싶고
암튼 개좆같 다
성인되고나서는 아예없고 방구석에서 디시만하다가

겨우군대갔다오고
다시 히키생활중인데

이젠 비슷한 모쏠아다 친구들이 여친사귀면서
아다때고 동거하기 시작하면서
나한테 섹스관련ㅈ얘기를 하던데 나는 공감이
안되서 듣기만하다가 자괴감와서 집와서 벽에 머리존나박음

그냥 이젠 친구들도 다 나와 다른길을가는것같고
힘들다

사실 별것도아닌건데 내가왜 그거에 집착하는지도 모르겠고
암튼 친구들중 나맍아다새끼인데 이게 갈수록
내가 병신이 되는것같아
포기하고싶지만 또 생각이난다

이렇게 망가진 날 사랑해줄사람은 있을까?
가끔나가서 여자를 보면 왜이리 대하기 어러울까
같은사람인데 씨발... 다른생물처럼 느껴진다
걍 어렵다 인생이